앵커 : CTS 선교 기획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 사역과 활동, 그리고 BAM(비에이엠) 선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앵커 : 오늘은 애터미를 믿음의 기업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CEO 박한길 회장을 만나 기독교 기업인으로서 철학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INT 박한길 회장 / 애터미 ㈜
“난 죽을 목숨인데. 죽기 전에 복음전할려고, 복음전하다 만들어진 회사인데. 복음을 전하지 말으라고. 난 이 회사 문닫는다. 단호하게 얘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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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선교 기획, 비즈니스선교(BAM)가 뜬다.] ③ “죽으면 죽으리라, 기업은 선교를 위한 도구” 애터미 박한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