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CTS 선교 기획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 사역과 활동, 그리고 BAM(비에이엠) 선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앵커 : 오늘은 애터미를 믿음의 기업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CEO 박한길 회장을 만나 기독교 기업인으로서 철학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INT 박한길 회장 / 애터미 ㈜
“난 죽을 목숨인데. 죽기 전에 복음전할려고, 복음전하다 만들어진 회사인데. 복음을 전하지 말으라고. 난 이 회사 문닫는다. 단호하게 얘기합니
#bam
5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앵커 : 다음 소식입니다. CTS 선교기획 두 번째 시간입니다. 앞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세계복음화를 위한 21세기 선교 전략으로 비즈니스 선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명과 함께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또 신학적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앵커 : BAM(비에이엠)이라고 하죠? 비즈니스 선교가 주목받는 이유와 의미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75%는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10/40
앵커 : CTS뉴스가 오늘부터 3일 동안 선교를 주제로 기획보도를 전해드립니다. 그 첫 시간인데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앵커 :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세계 10대 기업안에든 애터미 이야기인데요. 비즈니스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국내외에서 매년 100회가 넘는 복음사경회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일본 도쿄인근에 위치한 한 호텔 세미나 룸입니다.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선교 현장인 지금 이곳에서는 기업이 가진
2023. 05. 16 국민일보
일본서 복음사경회 인도
박한길 애터미 회장 삶과 신앙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지난 11일 일본 도쿄 인근 호텔에서 열린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진정한 일과 삶, 사후 세계를 이야기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박한길(67) 애터미㈜ 회장은 회원들에게 ‘복음 전도사’로 불린다. 각종 모임이 있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박 회장은 복음 전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박 회장
아주경제 2020.09.07
직접판매도 언택트시대…애터미, '랜선 사업설명회' 1만명 몰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직접판매도 비대면 사업 모색
전세계 1만3000명 동시접속…가능성에 업계 주목
<석세스 아카데미에 참여한 글로벌 회원>
직접판매 기업 애터미(Atomy)가 직접판매도 비대면으로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 온택트(On-Tact)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수만명의 대규모 회원들이 함께 모이는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다. 애터미는 온택트 비즈니스에 적용할 AR(증강현실)·MR(혼합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