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of the AND,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는 애터미의 양자택이 전략을 살펴보다
한 조각 심장만 남더라도 불빛을 향해 가겠다…박한길 회장의 메시지
지난 15일 2021년 새해를 알리는 1월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전 세계 10개국의 애터미 회원이 줌과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였고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힌디어 등 총 9개 언어로 송출되었다. 기존 23m였던 LED 화면을 40m로 확장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애터미의 사자성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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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애터미의 양자택이, 1월 석세스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