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근 바리톤 수준 높은 공연과 나날이 발전하는 XR 기술로 세미나 퀄리티 높여
지난 19일, 3월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수어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인니어, 크메르어, 태국어, 스페인어, 광동어 등 9개 언어로 유튜브와 줌을 통해 송출되었다. 3000개의 줌 접속 화면으로 가득 찬 대형 스크린은 시작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연출했으며 방송에 쓰인 자막과 이미지 등이 날로 진화하며 XR 기술의 발전 속도를 가늠케 했다.
세미나는 박한길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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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꿈꾸는 사람을 기다리는 곳-3월 석세스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