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3일 원데이세미나
사회경험이 전혀 없는 20대 초반도 가능한 사업이 있다?!
말 잘 못하고
물건 잘 못 팔아도 괜찮습니다
능력도 없고 인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능한
정의로운 마케팅플랜이 있으니까요!
애터미 사업의 첫걸음
마케팅플랜을 제대로 알면 성공이 보입니다!
#대학생
13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 2021 매거진 애터미 봄호 게재
GLOBAL ATOMY NEWS
빛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애터미의 노력과 열정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애터미는 지난 1월 28일 GPTW(Great Place to Work) Korea의 ‘제19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애터미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박한길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24명, People&Culture팀 최윤혁 팀장은 대한민국 GWP 혁신리더 28명에
2020. 4. 1 넥스트 이코노미
‘극한직업’ 콜센터 상담원의 ‘꿈의 일터’
애터미 고객행복센터, 5년 평균 이직률 한 자릿수…다양한 복지 정책 등 상담원의 행복 주력
회사 이미지를 좌우하는 최전선이 바로 ‘콜센터’다. 콜센터 서비스 품질이 높은 기업은 고객 이탈을 막고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 형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콜센터 상담원이란 직업은 ‘감정노동의 대명사’로 통한다.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고객부터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성희롱을 하는 사람까지 콜센터 상담원들이 겪어야
일자 : 2019.11.02
장소 : 애터미파크 애터미 클래스
기업클래스 WHY NOT ATOMY?
경찰공무원을 꿈꾸던 대학생이 왜 애터미를 선택했는가?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너나 할 것 없이 집을 나설 때는 외모에 무척 신경을 쓴다. 화장으로 이곳저곳을 감추고, 옷은 무얼 입을까, 신발은 무얼 신고 손가방은 무얼 들까 등 외출 준비하는 시간이 꾀 오래 걸린다. 여자의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왜 그럴까?
길거리를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나 회의장에서
임직원 자녀, 고마공주 빵 나눔터에서 빵 나눔 활동
애터미는 지난 1월 30일, 고마공주 빵 나눔터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빵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애터미 임직원의 자녀 17명은 고마공주 빵 나눔터에서 전문 제빵사와 함께 100인분의 빵을 직접 만들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공주시 곰두리어린이집’에 기부했습니다. 고마공주 빵 나눔터는 201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현대 사회심리학 창시자의 한 사람인 무자퍼 셰리프(Muzafer Sherif)는 어두운 방 안에서 작은 불빛을 이용한 자동운동 실험을 통해 사람들은 지배적인 의견을 따라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를 동조라 한다. 즉 동조(conformity)란 ‘압력이 있는 사회적 규범이나 의견 등에 개인의 태도, 의견이나 신념, 행동 등
2016. 6. 1. 넥스트이코노미
젊은 애터미, 영리더스클럽을 주목하라
애터미의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를 젊은 애터미가 뛰고 있다. 40세 미만의 젊은 리더들로 구성된 애터미의 영리더스클럽이 구태의연한 다단계판매를 지양(止揚)하고 새롭고 건전한 다단계판매를 젊은 세대들에게 전파하며 그 세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이들 40세 이하의 애터미 회원들이
2015.7.30. 넥스트이코노미
올해 기점으로 내년에는 큰 성장 예감
지난해 애터미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51%가 넘는 51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2010년 이래 매년 40%~50%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애터미의 성장은 비단 국내시장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2010년, 애터미는 다단계판매의 본고장인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며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미국의 남북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의 일이다. 오하이오 주의 대농(大農)인 워시 테일러의 농장에 거지 행색을 한 청년이 들어왔다. 당시 그의 나이는 17세였고 이름은 짐 이라고 불렀다. 당시 대농장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했으므로 테일러는 이 청년을 일꾼으로 고용했다. 그는 건초더미를 쌓아두는 창고에서 자고 얻어먹으면서 일을 했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백곡 김득신(金得臣) 선생의 묘비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을 준다. 그 어떤 명문(名文)보다도 함축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선생의 묘비명을 보자.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었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 모든 것은
2014.01 마케팅신문
애터미는 매출을 기준으로 했을 때 국내 4위에 올라있는 기업이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1위다. 애터미가 다단계판매로 전환한 것이 2009년 8월이니 채 4년이 안 된 시점에서 업계 4위로 발돋움했다는 것은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세계적인 기업이라던 에이본이 철수하고, 뉴웨이즈 모린다 유사나 등 한가락한다는 업체들조차도 헤매고 있는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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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主役) 건괘(乾卦)와 곤괘(坤卦)의 해설서인 문언전(文言傳)에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넘치는 경사가 있고, 선하지 못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넘치는 재앙이 있다(積善之家必有餘慶, 積不善之家必有餘殃)’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여경(餘慶)이란 ‘남아 있는 경사’라는 뜻으로, 선을 쌓으면 그 당사자뿐만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