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23 국민일보
애터미㈜ 박한길 회장 일가족 9명 사랑의열매에 11억 기부
3대 가족 모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기업 나눔·기부 아동구호 활동 등 500억 달해
왼쪽부터 사랑의 열매 세종지회 박상희 지회장, 김병준 사랑의 열매 중앙회장.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부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아너클럽 대표.
23일 오후 세종시에 다소 특별한 일이 생겼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부인 도경희 부회장 부부와 두 아들과 며느리 둘, 그리고 3명의 손자 등 일가족 9명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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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2023. 05. 16 국민일보
일본서 복음사경회 인도
박한길 애터미 회장 삶과 신앙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지난 11일 일본 도쿄 인근 호텔에서 열린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진정한 일과 삶, 사후 세계를 이야기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박한길(67) 애터미㈜ 회장은 회원들에게 ‘복음 전도사’로 불린다. 각종 모임이 있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박 회장은 복음 전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박 회장
22. 08. 29 국민일보
박한길 회장, 사재 70억 출연
“축복이 온 세상 퍼져 나가도록”
토종 네트워크마케팅(다단계) 기업 애터미㈜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애터미는 19일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에 박한길(사진) 애터미 회장이 70억 원, 애터미가 70억 원 등 모두 14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0억, 올해 2월 매년 60억 지원약속에 이어 진행된 기부로 현재까지 한국컴패션에 전달한 후원금은 300억원에 달한다.
애터미 사옥.
이번 후원
2018.02.12. 국민일보
박한길 회장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 실천할 것”
애터미(주)(회장 박한길 장로)는 9일 충남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실로암안과병원(병원장 김선태 목사)과 결연식을 갖고 학술연구원 건립과 개안수술 지원에 써달라고 20억원을 기부했다(사진).
2016년부터 실로암안과병원에 무료
2017.10.18. 국민일보
실로암안과병원에 6000만원 쾌척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라.”(눅 4:18)
서울 강서구 등촌로 실로암안과병원은 고(故) 한경직 목사가 주도해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