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 플라스틱 사용량 20% 절감…"화장품 용기 제로플라스틱 도전"
애터미, 플라스틱 사용량 20% 절감…"화장품 용기 제로플라스틱 도전"
2024.12.15 아주경제
ESG 지속가능발전 포럼서 자사 친환경활동 발표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터미]
애터미가 인프라 혁신 역량의 활용을 위해 자사의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15일 애터미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김승기 애터미 이사는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김 이사는 발표에서 화장품 용기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작업을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터미는 5년 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화장품 용기 개발을 하고 있다”며 “현재 5년 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제로플라스틱에 도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토론 패널 기관으로는 충남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함께 했다.
기사 바로가기
ESG 지속가능발전 포럼서 자사 친환경활동 발표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터미]
애터미가 인프라 혁신 역량의 활용을 위해 자사의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15일 애터미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김승기 애터미 이사는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김 이사는 발표에서 화장품 용기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작업을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터미는 5년 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화장품 용기 개발을 하고 있다”며 “현재 5년 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제로플라스틱에 도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토론 패널 기관으로는 충남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함께 했다.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