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3일 수원 석세스아카데미

엄마! 세상에 싸고 좋은 제품은 없어!

어머니를 통해서 제가 애터미를 전달을 받았어요.
근데 다단계라는 거예요. 근데 나쁜 다단계가 아니래요.
뭐라고 하죠? 보통 착한 다단계를 제가 그래서 엄마한테 아니 다단계면 다단계지 무슨 착한 다단계가 어디 있어 했더니 원래 쓰던 생필품을 애터미 제품이 싸고 좋아서 바꿔 쓰기만 했는데 수당을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얘기했어요. 엄마 이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어.
싼 건 싼 이유가 있고 비싼 건 비싼 이유가 있어.
그리고 수당으로 돌려주는 건 미끼야 미끼 엄마 같은 순수한 사람들 수당으로 꼬셔다가 그렇게 다단계 망해가는 거 못 봐서 제발 정신 좀 차려 그랬더니 엄마가 저한테 이런 세미나에 한 번만 같이 가서 알아봐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엄마는 이제 사회생활을 오래 안 하셨어가지고 그래서 제가 우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 엄마를 구해내기 위해서 제가 첫 세미나에 눈을 부릅 뜨고 참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