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로 쓰리 리치(Three rich)의 삶을!-2월 석세스아카데미
애터미로 쓰리 리치(Three rich)의 삶을!-2월 석세스아카데미
4300여 명 승급, PMS 건기식 그날엔 보라지유 소개해
지난 2월 16일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는 공주를 비롯 서울, 수원, 변산, 울산 등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졌으며 2만 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공주 오롯 비전홀에서는 일본, 필리핀, 중국, 아르헨티나, 몽골, 대만에서 온 글로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 세계 애터미 회원들을 위해 9개 언어로 통역이 진행되는 글로벌 세미나였다.
경영진과 리더 회원 소개에 이어 환영사로 공식 세미나는 시작되었다. 공주 지역 박광욱 크라운마스터를 비롯하여 연봉 4억 이상 크라운리더스클럽 리더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애터미의 비전을 생생하게 알렸다.
애터미 매스티지 시간에는 윤용순 부사장이 등단하여 ‘여성의 편안한 주기, 행복한 삶’을 주제로 PMS(Premenstrual Syndrome) 월경 전 증후군과 PMS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애터미 그날엔 보라지유’에 대해 강의했다. PMS란 월경 전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로 인한 다양한 증상의 집합체로 보통 월경 7일에서 10일 전에 나타나 월경과 함께 증상이 소실된 후 반복되어 나타난다. PMS로 인해 일상 생활에 영향 받는 정도는 직장 결근 가능성 5.7배, 일상생활 지장 6.4배, 업무 생산성 저하 5.8배에 달한다고 한다. 애터미 그날엔 보라지유는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이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PMS 시기 여성들의 큰 고민인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와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혈행, 혈중 콜레스테롤개선,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 보호까지 무려 5가지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세상 유일한 비즈니스, 애터미아자’였다. 한경수 애터미아자 대표는 애터미 회원들의 건강을 최우선 고려하여 유명 유기농 전문 매장에 납품하는 업체를 선별하여 원당, 참기름. 들기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비전 강의에서 애터미를 통해 머니 리치(Money rich), 프렌드 리치(Friend rich), 타임 리치(Time rich) 등 쓰리 리치(Three rich)의 삶을 살 수 있다며 그를 위해서 철저하게 하거나 처절하게 할 것 역설했다.
다음에는 애터미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즐기고 있는 회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듣는 시간 ‘팍펀 애터미’가 있었다. 전미옥 스타마스터는 투잡, 쓰리잡을 마다하지 않는 일벌레였다. 부산에서 양고기 수입 가공 유통 사업을 하면서 한국여성경제인 장관상, 부산시장 표창, 여성기업인협회 표창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정 받는 여성 CEO였던 그녀는 양꼬치 가게에서 우연히 애터미를 알게 되었다. 제품에 반해 스스로 골드 소비자가 된 전미옥 스타마스터는 세미나 참석한 후 사업을 결단했는데 오전에는 회사 대표로 업무를 하고 4시 이후엔 애터미 요정이 되어 사업을 진행했다. 전 스타마스터는 “애터미는 만들어진 플랫폼에 시스템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면 되는 일이다”며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애터미 사업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균형잡힌 삶과 인생시나리오 VCR 시청 후엔 인생시나리오 발표가 있었다. ‘곧 임페리얼마스터’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대룡 회원은 2022년 누나로 부터 애터미를 권유받았다. 무릎과 폐가 좋지 않지만 엘레베이터 없는 3층에 거주하시는 81세 아버지를 위해 25년 5월 1층으로 집을 옮겨드리고 매달 200만 원의 생활비를 드리고 26년 12월까지는 아버지가 원하는 곳에 집을 지어드릴 것을 선언했다. 이 같은 계획을 위해 철저하게 계획하고 처절하게 앞서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인생시나리오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무대는 애터미 싱포드림 본선 2차 진출전이었다. 그대에게를 부른 용인이천최강, 파트너를 합창한 구리방가방가, 홀로 아리랑을 선택한 구로희망센터 3곳의 센터가 뜨거운 경연을 펼친 결과 구리방가방가와 구로희망센터가 선발되었다.
마지막 순서는 석세스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인 승급식이었다. 이달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27개 법인에서 세일즈마스터 3365명, 다이아몬드마스터 732명, 샤론로즈마스터 142명, 스타마스터 20명의 승급의 기쁨을 누렸다.
80세에 애터미를 만나 8개월 만에 첫 직급을 달성한 이영희 세일즈마스터는 건물주로 풍요로운 삶을 살던 중 사기를 당해 하루 아침에 지하방으로 나앉게 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건강마저 위태로웠을 때 헤모힘을 만나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비즈니스 스토리와 다짐을 랩으로 전달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권현진 뉴스타마스터는 해외 비즈니스를 하며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현재는 태국의 파트너들이 제품과 오토판매사 강의를 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현재 부모님께 100만 원의 생활비와 건강기능식품을 드리고 있다. 앞으로는 애터미 사업으로 가족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며 애터미 사업은 상상 그 이상의 새로운 나를 만나는 즐거운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다음달 석세스아카데미는 3월 15일에 개최되며 특히 수원, 변산, 공주 세 곳의 지역에서는 15, 16일 양일간 1박 2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월 16일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는 공주를 비롯 서울, 수원, 변산, 울산 등 7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졌으며 2만 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공주 오롯 비전홀에서는 일본, 필리핀, 중국, 아르헨티나, 몽골, 대만에서 온 글로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 세계 애터미 회원들을 위해 9개 언어로 통역이 진행되는 글로벌 세미나였다.
경영진과 리더 회원 소개에 이어 환영사로 공식 세미나는 시작되었다. 공주 지역 박광욱 크라운마스터를 비롯하여 연봉 4억 이상 크라운리더스클럽 리더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애터미의 비전을 생생하게 알렸다.
애터미 매스티지 시간에는 윤용순 부사장이 등단하여 ‘여성의 편안한 주기, 행복한 삶’을 주제로 PMS(Premenstrual Syndrome) 월경 전 증후군과 PMS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애터미 그날엔 보라지유’에 대해 강의했다. PMS란 월경 전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로 인한 다양한 증상의 집합체로 보통 월경 7일에서 10일 전에 나타나 월경과 함께 증상이 소실된 후 반복되어 나타난다. PMS로 인해 일상 생활에 영향 받는 정도는 직장 결근 가능성 5.7배, 일상생활 지장 6.4배, 업무 생산성 저하 5.8배에 달한다고 한다. 애터미 그날엔 보라지유는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이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PMS 시기 여성들의 큰 고민인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와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혈행, 혈중 콜레스테롤개선,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 보호까지 무려 5가지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세상 유일한 비즈니스, 애터미아자’였다. 한경수 애터미아자 대표는 애터미 회원들의 건강을 최우선 고려하여 유명 유기농 전문 매장에 납품하는 업체를 선별하여 원당, 참기름. 들기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비전 강의에서 애터미를 통해 머니 리치(Money rich), 프렌드 리치(Friend rich), 타임 리치(Time rich) 등 쓰리 리치(Three rich)의 삶을 살 수 있다며 그를 위해서 철저하게 하거나 처절하게 할 것 역설했다.
다음에는 애터미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즐기고 있는 회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듣는 시간 ‘팍펀 애터미’가 있었다. 전미옥 스타마스터는 투잡, 쓰리잡을 마다하지 않는 일벌레였다. 부산에서 양고기 수입 가공 유통 사업을 하면서 한국여성경제인 장관상, 부산시장 표창, 여성기업인협회 표창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정 받는 여성 CEO였던 그녀는 양꼬치 가게에서 우연히 애터미를 알게 되었다. 제품에 반해 스스로 골드 소비자가 된 전미옥 스타마스터는 세미나 참석한 후 사업을 결단했는데 오전에는 회사 대표로 업무를 하고 4시 이후엔 애터미 요정이 되어 사업을 진행했다. 전 스타마스터는 “애터미는 만들어진 플랫폼에 시스템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면 되는 일이다”며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애터미 사업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균형잡힌 삶과 인생시나리오 VCR 시청 후엔 인생시나리오 발표가 있었다. ‘곧 임페리얼마스터’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대룡 회원은 2022년 누나로 부터 애터미를 권유받았다. 무릎과 폐가 좋지 않지만 엘레베이터 없는 3층에 거주하시는 81세 아버지를 위해 25년 5월 1층으로 집을 옮겨드리고 매달 200만 원의 생활비를 드리고 26년 12월까지는 아버지가 원하는 곳에 집을 지어드릴 것을 선언했다. 이 같은 계획을 위해 철저하게 계획하고 처절하게 앞서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인생시나리오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무대는 애터미 싱포드림 본선 2차 진출전이었다. 그대에게를 부른 용인이천최강, 파트너를 합창한 구리방가방가, 홀로 아리랑을 선택한 구로희망센터 3곳의 센터가 뜨거운 경연을 펼친 결과 구리방가방가와 구로희망센터가 선발되었다.
마지막 순서는 석세스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인 승급식이었다. 이달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27개 법인에서 세일즈마스터 3365명, 다이아몬드마스터 732명, 샤론로즈마스터 142명, 스타마스터 20명의 승급의 기쁨을 누렸다.
80세에 애터미를 만나 8개월 만에 첫 직급을 달성한 이영희 세일즈마스터는 건물주로 풍요로운 삶을 살던 중 사기를 당해 하루 아침에 지하방으로 나앉게 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건강마저 위태로웠을 때 헤모힘을 만나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비즈니스 스토리와 다짐을 랩으로 전달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권현진 뉴스타마스터는 해외 비즈니스를 하며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현재는 태국의 파트너들이 제품과 오토판매사 강의를 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현재 부모님께 100만 원의 생활비와 건강기능식품을 드리고 있다. 앞으로는 애터미 사업으로 가족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며 애터미 사업은 상상 그 이상의 새로운 나를 만나는 즐거운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다음달 석세스아카데미는 3월 15일에 개최되며 특히 수원, 변산, 공주 세 곳의 지역에서는 15, 16일 양일간 1박 2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