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역경을 넘어 도전하라, 10월 석세스아카데미
역경을 넘어 도전하라, 10월 석세스아카데미
위기 속 ‘화합’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애터미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
지난 10월 16일 애터미 오롯 비전홀에서 ‘역경을 넘어 도전하라’는 주제로 석세스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전 세계 12개 글로벌 법인에서 1만 2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석세스 아카데미는 영어, 중국어, 힌디어, 러시아어 등 8개 국어와 수어 서비스로 동시통역되었다.
조채석 샤론로즈마스터가 애터미의 제심합력 정신을 나타내는 ‘담쟁이’ 시를 낭송하며 막을 올렸다.
오프닝에 이어 박한길 회장, 김대현 대표, 최승곤 대표와 리더사업자들이 국내 외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애터미 스페셜 시간에는 지난 10월 9일 방영된 매일경제 TV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애터미의 성공비결과 비전을 알렸다.
글로벌 INSIGHT 시간에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역경을 넘어 도전하는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았다.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고 말레이시아 전역을 누비며 사업자 가족들의 옷깃에 승급 뱃지를 달아주는 영상을 통해 위기 속에서 가족애로 똘똘 뭉쳐 역경을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날 오전 9시에 오픈한 애터미 콜롬비아의 축하 소식과 애터미 홍콩의 그랜드 오픈 일정이 발표되었다.
신제품 소개 시간에는 많은 회원들의 관심사였던 애터미 가전제품(중형 공기청정기, 가습기) 출시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2부 순서에서는 김성심 크라운마스터의 ‘오토판매사’ 강의와 인생시나리오 챌린지 발표가 진행됐다.
인생시나리오 챌린지 발표를 맡은 이들은 인생의 역경 속에서 애터미를 만나 희망을 얻은 이야기와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전했다.
10월 마스터즈 승급식은 세일즈마스터부터 크라운마스터까지 진행됐다.
세일즈마스터 1908명, 다이아몬드마스터 442명, 샤론로즈마스터 130명, 스타마스터 16명, 로열마스터 2명, 크라운마스터 1명으로 총 2499명이 승급의 영광을 누렸다.
뉴 크라운마스터 김향화는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한 삶을 살아오다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힘들 때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진행했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가장 큰 창업비용이자 성공 비결이라며 승급 소감을 전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모습을 보며 많은 회원들이 실시간으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10월의 축하공연은 ‘자전거 탄 풍경’의 공연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통기타 연주로 깊어가는 세미나에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더했다. ‘그렇게 너를 사랑해’,‘비온 후 맑음’, ‘너에게난, 나에게 넌’을 차례로 들려주며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후 지난 석세스 아카데미 때 공개한 박한길 회장의 히말라야 등정 영상 후속 편을 선보였다.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후 손상된 피부를 시너지앰플과 EP 스킨부스터로 회복시킨다는 내용으로 재미와 더불어 XR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과 리더로서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을 보여주었다.
이후 박한길 회장이 등단하여 “애터미는 역경지수가 높은 기업”이라며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역경을 타고 애터미는 더 높이 날아 오를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임승택 크라운마스터와 함께 드라마 ‘장사의 신’을 패러디한 영상을 통해 어떤 일에 있어 그 일에 미쳐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불광불급-미쳐야 미친다’의 의미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한길 회장은 “팬데믹이 끝나길 기다리지 말고 과감하고 신속한 방향전환으로 위기를 돌파할 때”라며 역경에 맞서 나아갈 수 있는 애터미인으로 성장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