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 런칭쇼 진행
  지난 15과 16일 애터미에서는 올해 두 번째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글로벌 애터미에서는 1월 본사에서 있었던 애터미 글로벌 임직원 워크숍과 대만법인 회원의 감동적인 승급 스피치를 영상에 담아냈다. 



마케팅플랜 강의에 이어 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의 런칭쇼가 있었다.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은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의 4대 기술에 판테놀, 5중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의 3단계 보습 강화 시스템과 액티브 오일 3종(시어버터, 아르간 오일, 피토스쿠알란 오일) 마이크로 캡슐화 신기술이 적용돼 새롭게 탄생한 제품이다. 엄격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사의 저자극 테스트 결과 EXCELLENT 등급을 획득, 동서양인 모두에게 피부 자극 없이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됐다. 개발을 총괄한 콜마비앤에치이 한상근 상무는 “더 페임은 피부 본래 기능 강화에 핵심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승급식은 2018년 12월 후반기와 2019년 전반기 승급자가 대상이었으며 세일즈마스터 1350명, 다이아몬드마스터 246명, 샤론로즈마스터 68명, 스타마스터 18명, 로열마스터 5명, 크라운마스터 1명 총 1688명이 승급했다. 



이희숙 뉴크라운마스터는 승급 축하 영상을 통해 “애터미 사업의 지름길은 사업자보다 소비자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급 소감에서는 “제품을 전달하지 않고 사업을 먼저 권유해서는 사업이 잘 되기 않는다. 제품이 전달이 연쇄적으로 되다 보니 사업자도 나타났고 이제는 전 세계에 파트너가 있다. 앞으로 모든 애터미인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날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현재 유통의 대세 중 하나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미국은 아마존, 중국은 알리바바가 대표적인데 한국은 선두를 잡은 기업이 없다. 앞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협할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이 될 것이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의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둘째날에는 임페리얼마스터 특강이 있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8 Core 체크리스트로 성공의 8단계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스승이자 양어머니면서 선교와 교육활동에 힘쓴 앨리스 해먼드 샤프 선교사 및 유관순 기념 동상 설립을 위한 1억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