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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임페리얼마스터의 탄생-11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7,170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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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2018년 11월 16(금)~17일(토)
◎ 장소: 전국 8개 지역 다원 생중계(일산 KINTEX, 속리산 유스타운, 수원 라비돌 SINTEX, 홍천 비발디 리조트, 변산 대명 리조트, 경주 The K 호텔, 인천 하얏트호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 프로그램: 회사 소개, 글로벌 현황 및 계획, 신제품 소개, 애터미 RUN 소개, 특별 초청 공연, 인생시나리오&균형잡힌 삶, 마스터즈 승급식, 박한길 회장 특강(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인생시나리오 작성, 오토판매사, 경제연구소 특강, 애터미 합력성장스토리 선(善)_강원심층수편, 애터미 성공의 길, 인생시나리오 발표
가을의 뒤안길에 들어선 11월 16일과 17일 애터미는 11월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일산 KINTEX를 포함하여 8개 지역에서 다원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는 800여 명의 해외 회원을 포함한 1만8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훈 제창에 이어 애터미 글로벌 법인 소개 시간이 있었다. 미국을 시작으로 오픈한 국가 순으로 각 법인장이 피켓을 들고 차례로 등장했으며 마지막은 한국이 장식했다. 글로벌 애터미와 석세스아카데미를 실감하게 하는 순간이었다. 

다음으로 글로벌 현황과 계획을 공개했다. 해외사업부 이현우 전무는 해외 법인에 많은 성공자들이 배출된 것은 애터미의 제심합력 문화 때문에 가능했다며 “올해 해외 매출은 28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24일에 정식 영업을 개시한 인도의 괄목할 만한 매출과 누적 회원수를 언급하며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며 “모두가 글로벌 애터미의 주인공, 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2019 애터미런 참가 접수 시작
세미나장 밖에서도 포토월 운영하며 볼거리 풍성한 세미나 돼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는 다수의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올해 5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제1회 애터미런에 이어 내년 4월에 예정된 2019 애터미런 소개가 있었다. 애터미런은 ‘애터인들의 나눔 달리기’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11월 16일부터 2019년 1월 18일까지 참가 접수 및 키트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애터미런 키트는 기능성 티셔츠와 함께 달리기 할 때 활동성과 휴대성을 높여주는 슬링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슬링백은 운동할 때 외에도 휴대폰, 여권, 선크림 등을 간단히 휴대할 수 있어 평상시에도 활용성이 높다.
2018년 애터미런 스케치와 기부금 5억원 전달하는 영상에 이어 티저 영상, 키트, 참가 접수 영상이 차례로 상영되었다. 회원들은 “아동용 티셔츠도 구매할 수 있다니 너무 좋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꼭 참여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주 맹학교 특별 초청 공연도 진행됐다. 재학 중인 학생과 졸업생, 지도교사는 회원들이 익숙한 오버 더 레인보우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었다. 감동적인 무대에 참석한 회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세미나장 밖에서는 애터미의 역사와 글로벌 현황, 나눔의 문화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토월이 설치돼 풍성한 볼거리가 연출됐다. 

4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대만에서 해외 1호 크라운마스터 배출돼


11월 승급식은 그야말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마스터즈 승급식에서 1부는 세일즈마스터부터 스타마스터까지 승급식이 진행됐다. 세일즈마스터 1,042명, 다이아몬드마스터 203명, 샤론로즈마스터 43명, 스타마스터 11명 총 1,299명이 승급의 영광을 누렸다. 


뮤지컬 앙상블팀의 흥겨운 무대로 2부 승급식은 시작됐다. 뉴로열마스터 3명은 모두 대만 법인에서 탄생됐다. 수쿤비아오 뉴로열마스터는 “애터미는 내 생애 만난 사업 중에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며 사명감을 갖고 애터미 사업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크라운마스터 승급식이 진행됐다. 승급 축하 영상을 통해 각기 다른 이유로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5명의 크라운마스터가 어떻게 성공했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 소개되었고 영광의 승급자들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심혜경, 김연홍, 김지연, 노정구&윤은주 뉴크라운마스터와 대만 법인의 동기방 뉴크라운마스터가 그 주인공이었다. 특히 동기방 뉴크라운마스터는 해외에서 탄생한 1호 크라운마스터였다. 노정구 뉴크라운마스터는 “주변인들에게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할 것을 제안했고 이제 그들은 현명한 소비를 넘어서 경제적 자유까지 누리는 사람이 됐다” 애터미 사업을 택하길 잘했다고 고백했다. 동기방 뉴크라운마스터는 “대만의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자의 길을 열어 주신 회장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대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애터미를 만나면 백조의 날개를 펴고 날 수 있어”



대망의 임페리얼마스터 승급식은 더욱 특별하게 진행됐다. IMF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던 김연숙 뉴임페리얼마스터가 애터미를 만나 성공자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승급 축하 영상이 공개되었고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뉴임페리얼마스터는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축하 무대에 함께 오른 리더사업자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10억원 수송 작전 동영상 상영이 끝나자 박한길 회장은 현금 10억원을 담은 지게차를 운전하여 직접 무대 위로 올랐다. 현금 10억원이 전달되자 세미나장에서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  


김연숙 뉴임페리얼마스터는 “세계적인 부자 워렌 버핏은 잠을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갖지 않으면 평생 고생할 것이라고 했는데 인생에 이런 행운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한 내가 애터미를 만나 꿈에 그리던 삶을 살고 있다. 우리 모두는 백조지만 세상 풍파에 시달리며 미운오리새끼를 살고 있다. 날개가 없어 날지 못했지만 애터미를 만난 이상 백조의 날개를 펴고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 뮤지컬 앙상블팀은 아바의 댄싱 퀸을 김연숙 뉴로열마스터의 아이콘인 섹시퀸으로 개사한 노래를 선보이며 축제 같았던 승급식은 마무리되었다.

내년도 사자성어로 차원초월(次元超越), 본립도생(本立道生) 발표



박한길 회장은 첫날 강의에서 “현재까지 오픈한 국가의 법인장과 오픈할 국가의 법인장, 현재까지 오픈한 국가의 국내외 회원들과 오픈할 국가의 해외 회원들이 모두 이 자리에 있다. 애터미의 성공이 한국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뻗어 나갈 것을 확신하고 있고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그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도 사자성어로 차원초월(次元超越)을 발표하며 애터미는 차원이 다른 기업임을 강조했다. 
이성연 경제연구소장 또한 이튿날 특강에서 ‘근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는 뜻의 본립도생(本立道生)을 내년도 사자성어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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