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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의 십년대계, '임페리얼 마스터'가 탄생하다

조회수 4,640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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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3  국제뉴스



애터미의 십년대계, '임페리얼 마스터'가 탄생하다.
회사, 협력사, 판매원 동방 성장의 결과물



▲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 1만5천명이 참가하여 첫 임페리얼 마스터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13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가 열렸다. 매월 열리는 아카데미지만 역사적인 행사의 날에 1만 5천명이 모였다. 바로 애터미 최초로 ‘임페리얼 마스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2009년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타이틀로 한국형 네트워크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던 애터미는 매년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며 전세계 10개국 진출과 더불어 1조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로 거듭났다.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을 도왔던 수많은 판매원들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졌다.

애터미의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 마스터가 달성되면 현금 10억원을 지급하겠다는 박한길 회장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다. 그 약속의 첫 주인공은 박정수 임페리얼 마스터다. 애터미의 역사를 함께해 온 판매원이자 사업가이다.

1~2년안에 돈 벌수 없다는 회사, 인문학을 통해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가르치는 회사, 윤리강령을 사업자 스스로가 판단토록 하는 시스템을 가진 회사, 겉으로 보여졌던 모습과 다르게 내실을 다지며 성장을 거듭해왔던 애터미의 결과의 날이다.

세일즈 마스터부터 임페리얼 마스터까지 5,000명 직급자 승급식과 더불어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더하는' 상품들의 소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애터미는 1조를 바라보고 있다. 소리 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5명의 직원이 있었던 협력사는 50명이 되어 있고, 9년을 올곧이 함께한 판매원은 최고의 사업자로 변화 성장했다. 국내 회원만 300만 명에 넘고 해외도 100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다단계의 병폐를 바로 잡고 부정적 사회인식에 맞서 묵묵히 원칙과 철학을 지키며 매년 성장을 해온 애터미의 모습이다. 2018년 10주년의 모습이 기대된다.
"다단계를 한다면 애터미처럼"




애터미, 첫 최고직급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박한길 회장, 최고 직급 달성 시 10억 지급 약속 지켜



 

지난 2009년 창업한 애터미는 명품 수준의 제품을 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전략을 통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다단계판매 기업이다. 지난해 국내와 해외를 합해 9100억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 진출했다.

올해에는 국내 매출액 9000억 원, 해외 매출액 2000억 원 등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콜마비앤에이치, 맥널티 등의 상장회사를 비롯한 50여 협력사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지닌 제품을 납품받아 거품을 제거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애터미의 유통방식은 백화점이나 마트 등을 거치지 않고 판매원들이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직접판매 방식이다. 또한 별도의 마케팅 활동을 벌이지 않는 대신 그 비용을 판매원에게 나눠주고 있다. 현재 애터미의 등록회원은 국내에만 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해외 회원도 100만 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애터미는 10월 13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최초로 탄생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비롯해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1000여명의 판매원에 대한 승급식을 거행한다. 애터미는 지난 9년간 애터미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토종 다단계판매 업체 애터미가 연매출 1조원 신화를 쓰는데 함께 해 온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에게 현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창업 당시 박한길 회장은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포함해 대부분이 신용불량자였던 판매원들에게 임페리얼마스터 달성 시 현금 10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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