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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애터미 회장, 한국컴패션 개인 누적 기부 100억 원 돌파

조회수 27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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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03 뉴데일리 

한국컴패션 개인 후원자 최초 기록
애터미 법인 누적 후원 470억 원
창립 이후 누적 기부 1400억 원 달해



▲ 2022년 8월에 진행된 애터미-한국컴패션 140억 원(애터미 70억+박한길 회장 70억) 후원식 모습.ⓒ애터미

애터미는 박한길 회장이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대한 개인 누적 기부금 100억 원을 돌파하며 한국컴패션 역사상 개인 후원자로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 한국컴패션을 통해 전 세계 아동 1000명과 결연을 맺고, 매년 약 6억 원 규모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2022년 8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아이티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긴급 양육 보완 사업 후원금으로 사재 70억 원을 기부하며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힘을 보탰다.

개인의 나눔과 함께 애터미의 기업 차원 후원도 지속되고 있다. 

애터미는 2021년 10월 한국컴패션 역사상 단일 기부로는 최대 규모인 10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120억 원)를 기부한 데 이어, 1만 명 아동 정기결연 후원(연간 약 60억 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기준 애터미의 한국컴패션 누적 기부액은 약 470억 원에 이른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한 아이의 삶은 한 번의 도움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곁을 지켜주는 사랑과 관심을 통해 변화한다"며 "박한길 회장이 1000명의 어린이와 함께하며 보여준 지속적인 후원과 동행은 컴패션이 추구하는 양육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한국컴패션 후원 외에도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완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애터미의 창립 이후 누적 기부금은 14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 역시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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