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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애터미 회장 신앙 고백 담은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출간

조회수 13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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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06 크리스천투데이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가장 많이 읽은 연재’로 선정돼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연재 25회 전 회차가 ‘가장 많이 읽은 연재’로 선정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간증이 단행본으로 7일 출간된다.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은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한 소년이 신앙과 삶, 사업과 복음 사이에서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담아낸 신앙 고백록이다.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창업 10년 만에 연 매출 1조 원, 15년 만에 연 매출 2조 원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26개 지역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매출 기준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애터미는 “절대품질·절대가격”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 ⓒatomy 제공

그러나 이 책은 기업의 성공이나 경영 전략을 앞세운 이야기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신앙의 고민과 사업 실패, 건강 악화, 시한부 선고를 지나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던 시간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저자는 병들어 월세방에 살던 시절에도 “병을 낫게 해달라, 가난을 벗어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월세방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라는 그의 고백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특히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은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박 회장은 어린 시절 목회자의 길을 고민했지만 “복음을 전하는 입을 돕는 손과 발도 필요하다”는 말씀 속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다고 전한다. 이후 돈 버는 일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결심으로 삶과 사업을 이어왔다.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그는 당시 “죽기 전 단 다섯 명에게라도 복음을 전하자”고 다짐했고, 이것이 훗날 애터미를 시작하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고 회고한다.

현재 그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열매가 세상으로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설립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에 헌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선교·교육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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