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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달렸다’ 애터미런… 보은서 ‘건강·기부’ 동시 실현

조회수 39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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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30 공뉴스

‘국내외 회원 2000명’ 참여… ‘중국 회원 300명’ 동참 의미 확대
‘기부금 5000만원’ 보은군 전달… ‘바자회 2000만원’ 추가 나눔
‘속리산 6.6km 코스’ 완주… ‘체험·먹거리·교류’ 복합 행사



충북 보은에서 열린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중앙 박한길 회장, 우측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애터미 

애터미가 충북 보은에서 2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러닝 행사를 통해 건강 증진과 기부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 자연 속 러닝으로 건강과 공동체 가치 확산
애터미 주식회사는 29일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6 애터미런’을 개최했다.

30일 애터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00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300명의 중국 회원도 함께해 국제적 교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코스를 달리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체험했다.

행사에는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변인순 보은부군수 등 주요 인사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애터미런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우측)이 변인순 보은부군수(좌측)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애터미 

◇ 체험형 프로그램·바자회… 현장 참여도 ‘높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애터미 협력사와 보은군이 운영한 홍보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애터미 제품 체험존과 야외 노천카페,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경영진과 리더사업자의 애장품으로 구성된 바자회는 현장 참여를 유도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약 20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며 행사 취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 5000만원 기부…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이번 애터미런을 통해 조성된 총 기부금 5000만원은 보은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됐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며 건강을 나누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행사”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도 “자연 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준 데 감사하다”며 지역과 기업 간 협력 확대 기대를 나타냈다.

애터미는 앞서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해 20억원 규모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ESG 실천이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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