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석세스아카데미

불안한 인생,애터미 시스템 소득으로 편안해지세요
지맘의 법칙, 말하는 건 내 몫, 고민과 결정은 상대방 몫

제가 이거를 10년 이상 해봤잖아요. 
대부분의 분들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아 스폰서님 저 명단 없어요. 
없긴 뭐가 없어 엄마도 있고 동생도 있고 다 있잖아요. 
근데 뭐냐면 이분들이 내가 이 명단을 쓰면 그 사람이 꼭 제품을 써야 되고 
사업을 꼭 해야 될 것 같으니까 일단 없다고 말하고요. 
자기 혼자 생각하는 거예요. 저희 회장님이 뭐라고 했냐면 
그 사람이 하든 말든 그건 그 사람 마음이지 당신이 안 할까 봐 
말하지 말고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명단 작성할 때도요. 

할까 말까를 내가 고민하지 말고 
지 마음의 법칙으로 그 사람이 고민하게 두고 나는 명단 작성하라는 거예요. 

아셨죠? 소비자를 만들어야 되는데 
또 여러분의 머릿속 안에는 이 생각이 들 거예요. 
아 쟤 만나는데 거절하면 어떡하지 그러면서 
자꾸 두렵게 느껴지면서 안 만나려고 할 거예요. 
그런데요 여러분 용기가 있어야 돼요.
용기란 두려움을 못 느끼는 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서는 게 용기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어떤 책을 보니까 뭐라고 얘기하냐면요. 
용기란 두려움과 타협하고 있는 나를 버리고 
내 꿈과 타협하는 나를 찾는 게 용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