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전남 석세스아카데미

맨날 전화해서 귀찮게 하던 아저씨!!!고맙습니다~
한 번 써봤더니 너무 좋아서 오히려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정말 하기 싫었어요.
맨날 전화하는 낯선 아저씨가 너무 귀찮아서 억지로 만났고,
제품 하나 받아서 써봤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예요.

“이거 어디서 났어요?” 라고 묻자 원데이 세미나에 안내받았고,
다시 석세스 세미나까지 왔어요.
성공하려고 온 것도 아니에요.
그냥 너무 귀찮아서… 피하기도 지쳐서 온 거예요.

그런데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와 사람들, 제품, 시스템…
‘나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6만 원도 없던 내가
지금은 애터미를 통해 나누는 삶, 시스템 소득, 현실이 된 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도 지금, 그 시작점에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