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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납세대상] 애터미 글로벌 K-소비재 대표주자 등극이어 법인세도 평정

조회수 1,261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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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3 조세일보

해외매출 호조로 수익성 개선…세수 기여로 이어져
산불피해복구 성금 쾌척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


◆…지난달 26일 서울 엘리에나호텔 열린 '2025년 납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애터미 기업가치 성장추진 전략본부 권석균 전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민원 기자
◆…지난달 26일 서울 엘리에나호텔 열린 '2025년 납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애터미 기업가치 성장추진 전략본부 권석균 전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민원 기자

◆…애터미 2024년 별도 실적.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애터미 2024년 별도 실적.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 애터미가 26일 조세일보 주최 2025년 납세대상시상식에서 유통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개별) 9529억원, 영업이익 1118억원, 세전순이익 1533억원을 시현해 2024년 귀속법인세로 342억원을 납부해 세수에 기여했다.

2024년 재무상황 중 주목할 점은 수익성 개선이다. 이 회사는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23년도의 860억원에서 1118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은 바 크다. 2024년 한 해 동안 해외 수출액 2868억원을 달성, 2023년의 2687억원 대비 181억원 증가했다.

애터미는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등 26개국에 진출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대륙(아프리카 제외)에서 영업망을 구축했다. 특히 유럽 직판 시장에서는 3년 만에 연매출 5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EU를 넘어 유럽 31개국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금년 3월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억원의 성금을 기탁해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단일 기부액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애터미의 창립 이후 누적 기부액은 1300억원을 넘어섰다. 2024년 매출 대비 기부금 비중은 1.8%로, 이는 유통업계 평균 0.06%의 30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애터미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을 공동 기획·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며, '헤모힘', '발효 노니' 등 대표 히트상품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우수 제품을 글로벌 판매망에 공급해 진출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애터미의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은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K-소비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애터미의 이러한 성과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전략과 디지털 플랫폼, 네트워크 마케팅을 결합한 독자적 유통 모델이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애터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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