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tomy Mexico - Annual Growth Rate of 111% for Past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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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y Mexico - Annual Growth Rate of 111% for Past 5 Years
멕시코 법인, 5년 연평균 성장률 111%
Creating Sustainable Growth in the Latin American market
중남미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갈 것
Atomy Mexico is a forward base for the Latin American market. After opening in January 2017, it is now celebrating its 5th anniversary and growing by leaps and bounds. Sales in the first year did not meet expectations, but this year’s Mexican branch is expecting sales of more than 12 billion KRW. It has shown an impressive average annual growth rate of 111% over the last 5 years. Jeong Hee Lee, Mexico’s branch manager, stated, “The growth of Atomy Mexico is founded on members’ trust in the products and the company. I am grateful to the members who have responded to changes with such flexibility amidst these difficult times.”
애터미 멕시코, 중남미 시장의 전진 기지다. 지난 2017년 1월 오픈해 이제 곧 5주년을 맞이하는 멕시코 법인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일취월장(日就月將)’이다. 영업 첫해 매출은 기대치를 채우지 못했지만, 올해 멕시코 법인은 1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5년 동안 연평균 111%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이정희 멕시코 법인장은 “멕시코 법인의 성장은 회원들의 제품 및 회사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이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계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Members From Mexico Visit Atomy Park
애터미파크를 방문한 멕시코 회원
A Market Where No One Has Been - Latin America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시장 - 중남미
Although some Korean companies have tried to enter the global market in countries such as the U.S., India, and Thailand with little success, no domestic company had set foot in the Latin American market until the launch of Atomy Mexico in 2017. Perhaps this is because the market is not very close to Korea geographically, culturally, and economically. Even after five years since Atomy opened in Mexico, there are still no Korean companies in the region. Only Atomy has entered the Latin American market successfully and is increasing its market share. In November 2017, Chairman Han-Gill Park said at the grand opening held 10 months after operations began, "Those who only do what is 100% possible will live a life of 100% failure." He emphasized, "Atomy's success in Mexico is inevitable with its large population and strong family connections." Atomy was armed with a challenge mindset to promote Atomy around the world and the confidence that great products at a low price would sell anywhere on Earth. But Latin America was still far away, and first year sales fell short of expectations. However, Atomy Mexico did not get discouraged. Like a grain of wheat that falls to the ground, Mexico is like a seed sown in a vast Latin American market. Branch director Jeong Hee Lee expressed, "There is still so much to do before getting disappointed. With the mindset of pioneering the Latin American market, we have focused on building trust of members and consumers slowly but steadily." It was the right choice. After just five years, Atomy Mexico has grown significantly and will likely reach 12 billion KRW in sales.
2017년 애터미 멕시코 법인이 오픈하기 전까지 국내 업체 가운데 중남미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또는 놓았던 기업은 없었다.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을망정 미국이나 인도, 태국 등 글로벌 진출을 시도해 본 기업은 있었다. 중남미는 지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결코 가깝다고 말하기는 힘든 시장이기 때문이다. 애터미가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지 5년 남짓 지났지만, 여전히 국내 업체들의 중남미 진출은 찾아볼 수 없다. 오직 애터미만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 성공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공식 영업을 시작한지 10달 만에 치러진 그랜드오프닝에서 박한길 회장은 “100% 가능한 일만 도전하는 사람은 100% 실패한 인생을 살 것”이라며 “인구가 많고 가족 간의 유대가 강한 멕시코에서 애터미의 성공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에 애터미를 알리고자하는 도전정신과 좋고 싼 제품이라면 지구상 어디에서라도 팔린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애터미였다. 그러나 중남미는 역시 멀었다. 진출 첫해 매출액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멕시코 법인은 실망하지 않았다.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처럼 멕시코 법인은 광대한 중남미 시장에 뿌려진 씨앗이다. 이정희 법인장은 “실망하기엔 아직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았다.”며 “중남미 시장을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느리지만 쉼 없이, 꾸준하게 회원들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선택은 옳았다. 멕시코 법인은 불과 5년 만에 연매출 120억 원을 바라볼 만큼 괄목상대(刮目相對)하게 된 것이다.
Donation of 400,000 Pesos to FISANIM to Provide Food and Education to Indigenous Children of Mexico
멕시코 원주민 공동체 아이들에게 음식, 교육을 제공하는 'FISANIM'에 40만 페소 기부
The Pandemic - Trigger For Growth
팬데믹, 성장의 트리거
The COVID-19 outbreak in early 2020 and the ensuing pandemic acted as a trigger for growth. COVID began to affect Mexico shortly after the outbreak a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rose. Thus, members of Atomy Mexico refrained from going out and meeting in person, actively engaging in "on-tact" business instead such as online seminars and meeting apps. Of course, they were supported by the Mexico branch as well as by the efforts of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who developed the online content. The coronavirus pandemic resulted in an opportunity for members and people in countries other than Mexico who also speak Spanish to join Atomy as well. Moreover, it was an added benefit to be able to provide customized content and host events dedicated to the needs of members while building online content. The economic challenges brought on by the pandemic have amplified interest in new prospects, thus leading to a growing demand for Atomy which combines products of Absolute Quality Absolute Price with the opportunity of working together with one mind. This increased demand was effectively linked to Atomy through high-quality content. Atomy Mexico's marketing team stated, "We push out all information and materials through social media and continue to host online events for our Spanish-speaking members." The online content of Atomy Mexico can be viewed in the U.S., Colombia, Brazil, Peru, Ecuador, the Dominican Republic, and even Spain and Japan. Estimated sales in Mexico for 2021 was about 12.3 billion KRW. Atomy Colombia started operations in 2020, and Brazil is also set to start soon. The goal at the time of opening to become a "bridgehead for the South American market" is steadily unfolding. Another factor that will drive the growth of the Mexico branch is Atomy's Global Sourcing Global Sales (GSGS) strategy, currently with Avocado Oil as Atomy Mexico's GSGS product.
Since its first export to Korea in December 2018, Mexico has expanded its target area to export to Canada in 2019 and the U.S. in 2020. Cumulative export sales have exceeded 1.7 billion KRW. Currently, it is in negotiations with Atomy China, UK, and Colombia. A representative from Atomy Mexico stated, "We are developing GSGS products that are in line with Atomy's Masstige and also putting a lot of effort into sourcing Mexican products that can actually help our members." Atomy Mexico aims to actively increase its percentage of GSGS sales from 4-5% to at least 30% of current sales figures.
2020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19와 이로 인한 팬데믹은 성장의 트리거 역할을 했다. 코로나19는 발생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멕시코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비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애터미 멕시코 회원들 스스로 외출 및 미팅을 자제하면서, 온라인 세미나 및 앱 미팅 등 언택트(On-Tact)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펼쳐나갔다. 물론 멕시코 법인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임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19는 멕시코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를 사용하거나 이해하는 다른 많은 국가에서 애터미에 가입하려는 회원과 사람들에게까지 전파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또 하나,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면서 회원들의 요구에 집중한 맞춤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새로운 기회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고, 이에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과 제심합력이라는 기회를 겸비한 애터미에 대한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 커진 수요를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효과적으로 애터미와 연결하게 된 것이다. 멕시코 법인 마케팅 팀은 “SNS를 통해 제작하는 모든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며 “현재도 스페인어권 회원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 법인의 온라인 콘텐츠들은 콜롬비아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도미니카, 에콰도르는 물론 심지어 스페인, 일본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멕시코 법인의 예상 매출액은 123억 원이다. 지난해 콜롬비아 법인이 영업을 시작했고, 브라질 법인도 조만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픈 당시의 목표였던 ‘남미 시장의 교두보’는 착실하게 진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멕시코 법인의 성장을 견인할 또 하나의 엔진은 바로 애터미의 글로벌 전략 –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s)다. 현재 멕시코 법인의 GSGS 상품은 ‘아보카도 오일’이다. 2018년 12월, 한국으로의 첫 수출 이래 2019년 캐나다, 2020년 미국 등 수출 대상 법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수출액은 17억 원이 넘는다. 현재 중국과 영국 등 법인과 협상 중에 있으며 콜롬비아 법인에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멕시코 법인 관계자는 “애터미의 매스티지에 준하는 GSGS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멕시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멕시코 제품을 소싱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 법인은 적극적인 GSGS를 통해 현재 매출액의 4~5% 정도에서 30% 이상을 책임지도록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ocial Media Activity of Members in Mexico
멕시코 회원의 SNS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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