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국민일보
박한길 회장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 실천할 것”
애터미(주)(회장 박한길 장로)는 9일 충남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실로암안과병원(병원장 김선태 목사)과 결연식을 갖고 학술연구원 건립과 개안수술 지원에 써달라고 20억원을 기부했다(사진).
2016년부터 실로암안과병원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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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주) 실로암안과 학술연구원 건립과 개안수술에 20억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