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20일 원데이세미나
애터미로 성공한 신용불량 어벤저스
망한 오라팅집 열 입곱 명 중 하나..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깊이 속에 허덕이고 있는
신용 불량자였고
애터미는 유일하게 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회사도 어려웠던 초기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애터미처럼 쉬운 게 없습니다
애터미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회사입니다
여러분이 간절함만 부여잡는다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망한오리탕집
4 results of the search.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식 영업 시작
애터미㈜는 11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Berjaya Time Square Hotel에서 8번째 해외법인 오픈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픈식은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서 온 2,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한국 등 다양한 환영 인사로 시작돼 글로벌 애터미를
애터미는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희망
영업이라면 자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여를 영업해왔다. 물론 잘 나갔던 적도 있었지만 망하기도 여러 번 망해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영업밖에 없었기에 일곱 번이나 망한 뒤에도 또다시 식자재 납품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제법 되어가는 듯 했다. 거래처도 하나 둘 늘어가고 단골들도 생
망한 오리탕집에서 시작된 성공의 여정
애터미 최대 강점이자 비전은 싸고 좋은 대중명품
“싸고 좋으면 팔릴 수밖에 없지요. 그게 애터미의 최대 강점 이예요” 박정수 크라운마스터의 말이다. 피부관리샵을 운영한 경험이 있었던 박정수 크라운 마스터는 애터미 화장품을 써보고는 팔린다는 확신이 들었다. 당시 박정수 크라운마스터가 운영하던 문 닫기 일보 직전의 오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