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7일 수원 석세스아카데미
저분은 다 까먹으셨어 초반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여러분들이 성공을 원하신다 그러면 정말로 확신을 가지고 집중 몰입하셨으면 좋겠어요.
확신을 갖는 거는 이 시스템에 오시다 보면 확신이 생겨요.
그리고 내가 애터미 제품을 쓰면 쓸수록 확신이 생깁니다.
애터미 제품을 모르고써도 감동인데 알고 쓰면 정말 더 감동이 증폭이 되고요.
애터미를 모르고도 대충 봐도 좋은 줄 알았는데 알면 알수록 까면 깔수록 애터미는 정말 확신이 생기고 이게 정말 기적 같은 일이구나.
정말
보험영업
10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2024년 08월 23일 부산 석세스아카데미
저는 완전히 바뀐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단계를 10년이나 할 수 있어?
첫번째 석세스아카데미 그날 저녁에 인생 시나리오를 작성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리 그리려 해도 그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집도 없죠. 차도 없죠. 돈도 없죠.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릴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도 얘기하신 분이 이걸 작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성했더니 점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이게 이루어진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그래서 그걸 믿고
그때 작성을 했
2024년 02월 29일 원데이세미나
저는 아무리 가난해도요. 오지랖이 좀 넓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미 화장품을 써보고 이런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저런 화장품이면 저 가격이면 내 주변 사람들에게 화장품만 바꿔 쓰게 만들어줘도...
고급 화장품 쓰시는 분들이 의외로 주변에 있는 데다가
그 화장품을 아무리 싸더라도 세트에 30만 원 50만 원은 기본적으로 다 하는 제품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분들에게 우리 더페임 가격 얼마예요? 5종 세트에 10만 원도 안 한 제품이잖아요.
50만 원 쓴 사람한텐 내가 40만
2023년 05월 11일 부산 원데이세미나
21년 동안하던 보험영업을 그만두고
지인의 소개로 애터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저는 꿈을 명확하게 설정했습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인생 시나리오를 명확하게 작성했습니다.
내가 작성한 인생 시나리오를 쭉 훑어보니 너무나 허황된 꿈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이뤘습니다.
꿈과 목표설정! 결의 결단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열정과 끈기로 애터미를 하다 보면 100%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거절할 수 있습
2023년 06월 08일 원데이세미나
보험의 여왕이 왜 애터미를 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화장품 값을 아껴주기로 마음먹고 시작한 애터미!
처음에는 인생 시나리오를 써 내려갈 수 없었다.
여러 번 쓰고 수정하다 보니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 있었다.
내가 애터미에 투자한 것은 부지런함, 정직함, 인내, 열정뿐...
애터미와 함께한다면 당신의 인생 시나리오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일자 : 2022년 9월 석세스 아카데미
애터미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똑같아집니다 사실은요.
시작한지 6년이나 차이 나는 사장님과 이제는 한 직급 차이이고 수익도 얼마 차이 안 납니다.
이제 곧 정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애터미가 돈이 안된다고요?
애터미를 다 안다고요?
thank you 한다고 영어를 아는 겁니까?
Okay 한다고 영어를 아는 겁니까?
애터미를 안다는 것은 애터미를 통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깨달았을 때 애터미를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부자입니다 사실은요~
오전에도
연봉 4억!
이 자리, 세미나에 나를 앉혀 놓은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사업하자
일자: 2022년 4월 23일 퇴근후 애터미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새로운 소득원을 알아보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방송!
『퇴근후 애터미』
애터미 부업가 선배들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퇴근후 메시지”
출연 : 나종식 샤론로즈마스터
주요 내용
- 팔이피플의 반란
- 동안 피부미남의 비결 애터미
- 빠르게 성공하는 3가지 비밀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새로운 소득원을 고민했던
애터미 선배 '김사장'들의 진솔한 이야기
『퇴근 후, 애터미!』
애터미 비포&애프터 인터뷰
'선배 김사장에게 물어봐!'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새로운 소득원을 고민했던
애터미 선배 '김사장'들의 진솔한 이야기
『퇴근 후, 애터미!』
과거의 나에게 애터미를 소개한다면? (※반말주의)
'내가 나에게 하는 사업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