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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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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마스터가 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하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산꼭대기에 오르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이듯, 시야도 마음도 넓어지네요”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이야기다. 지난 5월, 애터미오롯 비전홀에서 열린 2년 만의 석세스아카데미에서 11번째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그녀의 승급식은 현장직관 인원 4,000여 명, 글로벌 온라인 참석 인원 18,000명 등 22,000여 명이 지켜봤다. 엔데믹과 함께 전 세계 애터미언즈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의지를 촉발하는 트리거가 된 것이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애터미를 선택하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져요. 그 생각이 애터미로 바뀌면 삶이 행복해져요” 지난 5월 승급식에서 한 말이다. 애터미를 선택하기까지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활고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애터미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도, 삶의 마지막이 다단계로 점철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한사코 거절했다.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라고만 생각했다. 그 생각이 바뀐 것은 끈질긴 설득 때문이었다. 선심이라도 쓰듯, 그토록 원한다면 세미나에 한 번 참석해주자며 유람 삼아 따라갔다. 그렇게 선심을 쓴 지 십여 년 후,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삶은 달라졌다.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꿈은 요리하는 것이었다. 요리학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이제는 조금 바뀌었다. “아이들이랑 세계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몽골도 가보고 싶고 어디도 가보고 싶고 했는데 아직 한 번도 못 했어요. 새로운 목표라고나 할까요” 일상의 여유로움을 이제는 느껴보고 싶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때로는 아이들과 마음껏 쇼핑도 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하고 싶은 것들을 언제든 할 수 있게 된 사실이 고맙다. “너 고생했으니까 내가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줄게”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하고 나서 며느리에게 한 말이다.
원칙적으로만 하면 행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성공학 개론 첫 번째 지론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서는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수 없다. 스폰서와 파트너가 함께 뛰어야 한다. “2인 3각 경기예요. 혼자서만 빨리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맞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후원하느냐는 것이다. “내가 마음을 더 넓게 쓰고, 더 적극적으로 함께 가는 것이죠” 애터미 사업,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어우러지면서 성장하는 사업이다. 어떤 사업인들 아니 그러랴 만은 애터미 사업은 특히 더 그렇다. 파트너 한 사람이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에게 물어봤다. “(임페리얼마스터가 된)기분이 어떠세요?”
“사장님도 이 자리에 올라와 보면 느낄 거예요.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게끔 진짜 부지런히 도와줄게요.”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진심이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함께 가게 되잖아요. 바로 애터미 비즈니스의 가치죠. 누구나 원칙적으로만 하면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비즈니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어
두 번째 지론은 도전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애터미 비즈니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자마자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일상은 도전이 됐다. 사위 카드를 빌려서 제품을 구매해서는 직접 소분해서 낮에는 미용실, 밤에는 찜질방에서 나눠줬다. 나눠주면서 하는 것이라고는 ‘한 번 써보세요’라고 하는 것이 전부였다.
좌우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도 몰랐다. 그저 내가 열심히 하면 회사에서 돈 벌게 해줄 거라는 확신 하나로 임페리얼마스터까지 왔다. 그런데 그 자리에 오르니 또 보이는 것들이 있다. 만 원짜리 하나가 여느 사람 10만 원보다도 컸던 시절을 몸소 겪었던 만큼 남 일 같지가 않다. 애터미는 똑똑하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고 또 조금 부족하다고 반팽이라고 성공을 못 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파트너들을 위해서도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해요. 인간미도 좀 있어야 되고 서로가 소통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죠”
미국에서의 사업도 그랬다. 미국법인이 생기기도 전, 다들 말리는데도 미국에 건너갔다. 수많은 고초를 겪으며, 때로는 본사 임직원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애터미에 대한 믿음으로 사업에 집중했다. 직접판매의 본고장이자 수많은 글로벌 직판기업들이 즐비한 곳, 그곳에서 애터미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평범한 것은 아니었다. 지금이야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시 애터미는 소위 말하는 ‘듣보잡’ 직판기업이었다. 한국에서도 신참기업이었는데 미국에서야 오죽 했겠는가. 그런 미국 시장에서 두 명의 크라운마스터를 키워냈다. “심재광 크라운마스터가 이번에 와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때 내가 세미나 했던 것을 테이프에다 녹음해 가지고 그거 들고 다니면서 사업했다고” 이연자 임페리얼마스터의 목표는 파트너들이 힘들지 않게 사업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파트너들이 돈을 벌고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파트너들이 사업하는 방법을 물어 올 때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그런 파트너들 가서 한 번 돌아보고, 조언도 하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뭘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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