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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터미는 ‘도전’이 아닙니다.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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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도전’이 아닙니다. ‘기회’입니다
오픈 6개월 만에 홍콩 최초로 로열리더스클럽 입성해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대만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중 하나로 불렸던 홍콩. 오랫동안 영국령의 일부로 있으면서 자본주의적인 문화가 강하고, 세계적인 국제 도시 중 하나로서 평균 연령이 34세에 불과한 젊고 역동적인 도시다. 2020년 10월, 애터미 홍콩 법인이 공식 설립되며 홍콩 특유의 역동성과 잠재력은 애터미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Samuel Kwok 로열마스터는 그런 애터미 홍콩 사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리더로서 수많은 파트너들을 성공으로 이끌며 홍콩에 애터미의 차별화된 가치와 비전을 전파하고 있다.
확신의 순간, 빠르고 과감하게 결단하라
Samuel Kwok 로열마스터는 젊고 역동적인 홍콩의 이미지와 무척 닮아 보이는 사람이다. 과감한 결단력과 행동력을 갖췄고, 자신이 믿는 비전을 향해 누구보다 빠르게 열정을 다해 달렸다. 그리고 그의 그런 노력은 그를 홍콩 최초의 애터미 로열리더스클럽 멤버이자 로열마스터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애터미 홍콩 공식 오픈 6개월, 그리고 1년 만에 달성한 놀라운 성과였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어떤 이들은 Samuel의 성공을 세상에 몇 안 되는 기적같이 먼 얘기로 느낄지 모른다. 냉정한 현실 속에서 누구나 그와 같은 과감한 도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Samuel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는 애터미 사업을 도전이라기보다는 기회이자 이로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회사와는 분명히 다른 애터미만의 차별성은 당연히 사람들의 현명한 선택을 이끌고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애터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확신한 순간 그는 과감히 그 기회를 잡았고 놀라운 성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 세기를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사업
Samuel Kwok 로열마스터는 글로벌 IT 기업의 지역 매니저로 일하면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병행하며 최고 직급까지 올라선 경력을 갖고 있다. 그런 그에게 파트너 Fifi를 통해 접하게 된 애터미가 처음부터 간절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3년에 걸친 스폰서의 설득을 통해 애터미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아내 Candy와 함께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홍콩은 1980년대부터 네트워크마케팅 역사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요. 잘못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불법 업체나 불건전한 업체들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도 많고 업계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애터미는 그런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깨면서도 기존 사업들보다 뛰어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있었습니다.”
가입비나 유지비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며 공정한 마케팅플랜을 비롯한 사람 중심의 정의롭고 도덕적인 철학과 문화는 지금껏 그들 부부가 경험해 본 네트워크마케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험이었다. 여기다 성공에 최적화된 제품력과 비즈니스 전략, 교육 시스템, 한 세기를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비전까지 도덕성과 사업성을 모두 갖춘 유일무이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앞의 금전적인 이익을 넘어 진정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비전을 만들어줄 사업, 그리고 앞으로 홍콩과 중국 시장에서 더욱 엄청난 잠재력을 꽃 피울 사업이라고 확신했다.
고난과 역경을 누르는 확신과 열정의 힘
본격적인 시작 이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해갔다. 오픈을 기다리며 팀워크를 다져갔고 애터미 홍콩 법인이 런칭한 이후 초기에 8명의 샤론로즈 마스터와 36명의 다이아몬드 마스터를 배출했다. 그리고 불과 2개월 만에 팀 규모는 3만 명으로 늘었고, 이후로도 Samuel Kwok 로열마스터 본인을 비롯해 많은 파트너들이 짧은 시간 만에 승급의 영광을 누렸다.
물론 그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법인 오픈 전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파트너들을 독려하고, 코로나19로 공공장소에서 미팅을 갖기 어려워지자 자비를 투자해 워크숍 장소를 마련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밤에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느라 일주일 동안 구내염을 앓기도 했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애터미는 다르다고 설득하는 과정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파트너들은 애터미의 성공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Samuel은 주변의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홍콩 오픈 한 달 전 오랜 경력을 쌓았던 일을 그만두기까지 했다. 그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는 법입니다. 우리는 이미 애터미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홍콩과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랬기에 장애물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극도의 열정과 근면함으로 오로지 사업에만 집중했습니다”라고 말한다. Samuel의 궁극적인 목표는 애터미의 절대 제품과 비즈니스 기회를 더 많은 홍콩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습니다. 애터미를 만나는 것은 곧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기회를 만나는 것입니다”라는 Samuel Kwok 로열마스터. 그의 바람대로 그와 그의 파트너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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