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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애터미 세탁세제 4종으로 슬기로운 세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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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세탁세제 4종으로슬기로운 세탁 생활
세제와 함께 O2 버블파워로 빨래 끝!
땀이 나는 여름엔 옷 세탁이 늘 고민이다. 여름옷은 다른 옷에 비해 소재가 얇고 밝은 색상의 옷이 많아 더 깨끗이 얼룩을 제거해야 하는데 잦은 세탁에 옷감이 상할 수도 있다. 애터미 세탁세제 4종으로 여름옷을 깨끗하고 올바르게 세탁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잔여 세제 걱정 없이 강력하게! 애터미 세탁세제
애터미 세탁세제는 알칼리성 세제로 세정력이 뛰어나고 온종일 흘린 땀과 분비물, 심한 오염을 세탁하는 데 좋다. 여름철 자주 입는 면, 마, 폴리에스테르, 레이론, 나일론 섬유에 제격. 특히 흰옷의 경우 가루 세제를 넉넉히 풀어 30분 이상 담갔다가 세탁하면 누렇게 변색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가루 세제를 사용하다 보면 ‘찬물에 용해가 잘될까?’ ‘잔여 세제가 남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애터미 세탁세제는 제올라이트* 무첨가로 잔여 세제 걱정이 없다. 임팩트자임 효소와 찬물에도 용해가 잘되게 하는 MSE2 입자화 공법으로 냄새 균도 찌든 때도 강력하게 세탁한다.
* 제올라이트 : 분말 세제에 흔히 사용되는 물질. 세제 입자 간의 결합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물에 녹지 않아 세제 잔여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옷감에도 안심, 피부에도 안심! 애터미 액상 세제
리넨, 쉬폰 등은 통기성이 높은 소재로 매년 사랑받는 여름 아이템이다. 땀과 체취로 인한 수용성 오염 제거가 주목적이라면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필요 없이 중성 세제로 세탁하여 옷감은 보호하면서 높은 세척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성 세제는 말 그대로 pH6~8인 ‘중성’으로 알칼리를 만나면 줄어드는 정도가 심한 울 같은 섬유에 주로 사용되어왔지만, 요즘에는 물빨래가 가능한 섬유 대부분에 사용하고 있다. 애터미 액상세탁세제는 옷감의 손상이 적은 중성 세제로 베이킹소다와 천연 세정 성분이 찌든 때를 제거하고 솔잎추출물로 천연 피톤치드 효과까지 있다.
세제+섬유유연제+화이트닝까지! 애터미 한장 세제
가루 날림 없이! 계량 없이! 과다 사용 없이! 빨래하고 싶다면 애터미 한장세제를 선택하자. 작은 종이 한 장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대용량 빨래까지 거뜬하다. 섬유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섬유유연제 기능도 있어서 의류 손상이나 변형 없이 이염, 정전기까지 방지해준다. 반복적으로 섬유 표면이 손상될 경우 흰옷과 색깔 옷의 선명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애터미 한장세제는 양이온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섬유 표면을 보호함으로써 색감을 증가시킨다. 번잡하고 좁은 세탁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서 여행 갈 때도 휴대하기 편하다.
세탁세제의 파워 파트너 O2 버블 파워
O2 버블 파워는 산소 방울 파워에 효소 파워가 더해져 이유식, 와인, 커피 등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과 오염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대장균, 폐렴간균 등 99.9% 살균 효과까지 있는 산소계 표백제다. 애터미의 다른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해 더 강력한 효과를 내는 O2 버블 파워를 슬기롭게 사용하는 꿀팁이 있다.
물 온도는 중, 온수로!
O2 버블 파워의 경우 냉수를 넣으면 소다회(탄산나트륨) 일부가 잔존할 수 있다. 따라서 중, 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미온수를 미리 투입하는 것이 좋다
액체 세제 사용 시 따로 투입!
점성이 높은 액체 세제의 경우 액체 세제와 O2 버블 파워가 혼합되면서 세제가 소량 잔존할 수 있다. 따라서 액체 세제를 세제 투입구에 넣었다면 O2 버블 파워는 세탁조에 넣는 걸 추천한다.
의류 라벨로 섬유종류 확인!
O2 버블 파워는 중성 세제와 함께 사용해도 괜찮지만 모, 실크 같은 동물 단백질 계통의 섬유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의류 라벨에 산소계 표백제 사용 불가라고 적혀 있는지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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