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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의 허브를 향해 줄기차게 달려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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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허브를 향해 줄기차게 달려온 10년
GSGS, 글로벌 유통 허브의 든든한 지원군
애터미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기업이다. 더 나아가 애터미는 창사 이래 줄곧 세계적인 유통 기업을 목표로 줄기차게 달려왔다. 이는 글로벌 유통의 허브(HUB)가 되겠다는 애터미의 야심찬 목표에서도잘 드러난다. 글로벌 유통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쇼핑 큐레이터 역을 자임했으며 전 세계의 대중명품을 발굴해 애터미의 글로벌 유통망에 실어 왔다.
허브, 모든 것의 중심
허브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중심을 의미한다. 글로벌 원마켓의 개념을 갖고 있는 애터미가 유통의 허브가 된다는 것은 전 세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심이 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생산업자와 소비자들이 애터미라는 유통의 터미널이 되고 수없이 많은 상품과 서비스들이 애터미라는 허브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궁극적으로 애터미가 전 세계 모든 소비자들의 쇼핑 큐레이터가 되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애터미는 창업 당시부터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이를 적용해 왔다. 박한길 회장은심지어 눈에 보이는 시장에서의 경쟁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적인 경쟁자도 염두에 두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두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유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애터미의 노력은 다양한 상품군에서도 나타난다.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는 최초로 고등어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990원짜리 칫솔은 연간 2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2019년 현재 취급하는 상품 가짓수만도 400여종이 넘으며 애터미에 제품을 공급하는 헙력업체 수는 60개사를 넘기고 있다. 주력상품인 헤모힘은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넘기며 업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최근 ‘더 페임’으로 리뉴얼 출시된 ‘스킨케어 6 시스템’도 단품을 포함해 연매출 1000억원을 넘겼으며 2017년 출시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라인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발군의 성적을 거두며 선두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애터미는 거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마트나 TV홈쇼핑 등 일반 유통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터미는 어떤 유통보다도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우위에 있어야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칫솔은 애터미 칫솔이고 가장 맛있지만 저렴한 고등어는 애터미 간고등어라는 것이 상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애터미는 창업 당시부터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이를 적용해 왔다. 박한길 회장은 심지어 눈에 보이는 시장에서의 경쟁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적인 경쟁자도 염두에 두고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GSGS, 글로벌 유통 전략
글로벌 유통의 허브로 거듭나겠다는 애터미의 목표는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s) 전략으로 집대성 된다. GSGS는 글로벌 시장에서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찾아 애터미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다. GSGS 전략을 통해 애터미는 글로벌 유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 세계의 절대품질 절대가격 제품은 애터미를 통해 전 세계로 팔려 나가게 되면 애터미는 어떤 유통 기업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글로벌 애터미의 성장과 함께 GSGS는 더 많은 시장과 공급처를 확보하게 돼 더욱 활성화 되고 글로벌 유통의 허브라는 목표가 가까워지게 된다. 실제로 애터미는 대만법인에서 아로마 파스와 샌드위치김 등을 싱가포르 법인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법인의 골반 서포트 스타킹, 캄보디아법인의 캄폿흑후추, 멕시코법인의 아보카도 식용유 등은 한국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GSGS 전략은 해가 갈수록 노하우가 쌓이고 시장이 확대되면서 애터미가 글로벌 유통의 허브로 바로 설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애터미가 글로벌 유통의 허브가 되고자 하는 것은 생산자도 소비자도, 그리고 애터미 회원도 모두가 이익이 되는 유통을 바로 세우고자 함이다. 동시에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사랑이 넘쳐나는 사회로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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