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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뉴스 애터미, 2030세대 향해 날갯짓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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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2030세대 향해 날갯짓 하다
미래의 애터미를 이끌어 갈 2030세대 위한 애터미 클래스 개최
애터미가 2030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를 시작했다. 애터미는 지난 3월 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30을 위한 애터미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이 첫 번째인 ‘2030을 위한 애터미 클래스’에는 6000여명이 넘는 참가신청자 가운데 선정된 800여명이 참가해 애터미가 어떤 기업인지, 그리고 네트워크마케팅의 현주소는 어디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Let’s be with ATOMY!
2030을 위한 애터미 클래스는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젊은 세대의 감성이 물씬 풍겨났다. 행사장 로비에는 피부테스트, 애터미 제품 자판기, 각종 SNS를 위한 포토존, 애터미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꿈을 적는 포스트잇까지, 각종 체험 공간을 즐기려는 참가자들의 줄로 로비는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애터미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는 포스트잇에는 ‘간편결제는 도입하지 않나요?’, ‘향수나 액세서리는 안나오나요?’ 등등의 질문이 달렸다. 또 본인의 꿈을 적는 포스트잇에는 ‘Let’s be with ATOMY!‘, ‘잘 먹고 잘 살자’ 등등의 꿈들이 적혀 있었다.

한 참석자는 일행들에게 “좋은 물건 싸게 쓰면서 소개하다보면 저절로 사업이 된다. 굳이 처음부터 사업하겠다고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행사가 시작되자 800석 규모의 행사장은 곧2030세대들로 가득 찼다. 첫 순서는 애터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을 말하는 소통이벤트였다. 이소연(22세)씨는 “멋진 자부심을 갖고 여행과 일을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다”고 했으며 오은희(39세)씨는 “친정 부모님과 남편을 백화점에 데려가서 사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사게 해주고 싶다”고, 마지막으로 김대근(25세)씨는 “돈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한상린 교수의 ‘네트워크마케팅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한상린 교수에 따르면 네트워크마케팅은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가치를 충족시키면 주류 유통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제품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면 장기적인 성장은 힘들다. 한 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은 이론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유통”이라며 “4차산업혁명이라는 도전에 맞서 새로운 소비자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터미의 키워드 – 정선상략•합력성선•제심합력
한상린 교수의 강의에 이어 이현우 회원이 정선상략·합력성선·제심합력 세 가지의 키워드를 주제로 애터미를 소개했다. 정직하고 선한 것이 최상의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실현함으로써 성장가도를 달려 왔으며 힘을 합하여 선을 이룬다는 신념으로 좋은 제품을 제조하는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일궈왔다. 또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네트워크마케팅-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현우 회원은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희망과 꿈을 가지기 위해 오셨을 것”이라며 “대기업과 같은 좋은 직장이 정답은 아니다. 비전을 느끼고 자부심가질 수 있는 일이 정답”이라고 말했다.다음 순서는 애터미의 영리더인 한수민, 황교경, 이대웅 등 세 사람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뒤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었다.

한수민 회원은 스스로를 ‘자본금도 경험도 없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CEO’라고 소개한 뒤 “해보지 않은 일은 두렵지만 애터미와 함께라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황교경 회원은 ‘서른살, 다시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이야기 했다. 그녀는 “알레르기성 습진으로 20대 시절, 꿈이 있는 것이 꿈이었다”며 “애터미를 만나 건강과 마음을 회복하고 꿈을 가진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대웅 회원은 한때 놓아 버렸던 영화제작의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말을 이용하며 “애터미를 통해 여러분도 여러분의 꿈을 닮아가기 바란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애터미는 성공의 도구
애터미 클래스의 마지막은 시대가 발전할수록 그 시대에 맞는 도구를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몽상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강연으로 장식됐다. 박한길 회장은 “네트워크마케팅이 비경제적이고 비효율적인 유통채널이라면 존재가치가 없다”며 “애터미는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유통채널인 동시에 여러분이 성공하는데 필요한 도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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