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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박한길 회장 북미 투어 지상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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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회장 북미 투어 지상 중계
미주 애터미는 이륙 직전의 비행기, 곧 높이 날아오를 것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북미 지역 5곳의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는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북미 지역 석세스아카데미는 10월 17일 시애틀, 21일 LA, 23일 뉴저지, 28일 애틀랜타, 31일 시카고 등 미국에서 5곳과 11월 4일의 캐나다 토론토 등 6개 지역이었다. 이 동안 미국에서는 로열마스터 1명, 스타마스터 2명, 샤론로즈마스터 15명 등 273명의 승급자가 탄생했다. 또 캐나다에서는 2명의 회원이 샤론로즈마스터를 달성했다.
S u c c e s s A c a d e m y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국 회원들은 짧게는 4시간 길게는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운전을 마다않고 많은 회원들이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했다. 미국 5개 지역의 참석 회원은 모두 2500여 명이었으며 캐나다 토론토에도 6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며 북미지역에서 애터미가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는 미국 회원들에게 뜻깊고 설레었던 석세스아카데미였다. 애터미의 대표 브랜드인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대표를 1년 만에 만나보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법인 최초의 로열마스터가 탄생하는 등 겹경사를 맞이한 미주 지역 석세스아카데미를 둘러 봤다.
Seattle 10.17
시애틀, 미국 최초의 로열마스터 탄생
애터미의 미국 법인이 위치한 시애틀에서 미국 최초의 로열마스터가 탄생했다. 350여 명의 미국 회원들이 참석한 지난 10월 17일의 시애틀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이옥희 회원이 로열마스터를 달성, 박한길 회장을 비롯한 참석회원 모두의 열렬한 축하를 받았다. 이옥희 로열마스터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제가 성공할 수 있으면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애터미를 만나 균형잡힌 삶을 살아가며 나의 잊었던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어 진정 행복하다”고 승급 소감을 밝혔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 강사가 대부분이었던 미국의 석세스아카데미는 현재 미국인들의 강의가 많아졌다.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은 나라와 인종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통하는 전략이라는 것을 새삼 피부로 느끼게 되는 변화다. 미국에서도 애터미는 점차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 듯 주류사회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조금만 시간이 더 흐르면 미국인에 의한 미국인들의 석세스아카데미를볼 수 있을 것 같아 가슴 뿌듯해졌다. 한국의 애터미가 세계의 애터미가 되어 가는 과정을 시애틀의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승급식이었다. 무대 위에 레드카펫이 깔리고 승급식이 시작되자 승급자들은 기분 좋은 가슴 떨림을, 참석자들은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신도 곧 경험하게 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고 발산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박한길 회장의 축하를 직접받은 회원들은 더욱 감격스러워 했다. 승급식의 마지막, 미국의 첫 로얄마스터 이옥희 로열마스터의 차례가 됐다. 행사장은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와 터져 나오는 환호, 손목이 마비될 것 같은 박수소리에 휩싸인 열정과 흥분으로 한껏 고조 됐다. 이옥희 로열마스터가 현금 5000만원을 받는 순간, 행사장의 모든 회원은 축하와 응원 그리고 나도 해내겠다는 다짐으로 하나가 됐다. 박한길 회장은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라며 “한국에서 최초의 임페리얼마스터가 나왔고 미국 최초의 로열마스터가 나왔다. 포기하지 않으면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tlanta 10.28
애틀랜타, 기립박수로 박한길 회장 환영
10월 28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석세스아카데미는 글로벌 애터미의 위상을 느끼게 했다. 특히 강연을 위해 박한길 회장이 무대에 오르자 참석한 550여 회원들은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한길 회장은 애틀랜타에 처음 왔을 때에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회원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60% 이상이 못 알아듣는 것 같아 앞으로 잘 될 것 같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강연에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미국은 이륙 직전의 비행기와 같은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활주로를 달려가는 시간이 긴 것 같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순식간에 높이 날아오르게 됩니다. 이제 미국에서 로열마스터도 나왔으니 애터미 미국은 곧 이륙을 마치고 높이 날아오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좋은 시점에 애터미를 시작하게된 것입니다.”

특히 박한길 회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사라져가는 직업의 대안으로서 애터미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싸게 팔면서도 35%의 현금 캐시백까지 해주는 애터미는 여타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와는 다른 특별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월마트나 아마존, 알리바바를 뛰어넘는 빅비즈니스로 만들 것이라고 하자 회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가는 글로벌 애터미의 저력을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또 글로벌 애터미 최초의 임페리얼마스터인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가 현금 10억원을 지게차로 받는 모습을 보며 회원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며 ‘나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전직 치과의사 아만 시리우스(Aman Cirius) 세일즈마스터의 마케팅 플랜 강의는 짧지만 감동적인 비디오로 시작되었다. 가난의 땅 아이티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시리우스 세일즈 마스터는 왜 애터미라는 회사와 사랑에 빠졌는지, 왜 삶의 목표를 애터미라는 도구와 함께 설정했는지를 열정적으로 설명하며 참석한 회원 모두가 애터미의 진가를 본다면 꼭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강의를 끝냈다. 또 티나 가르시아(Tina Garcia) 세일즈마스터는 “헤모힘이 맛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참고 먹어 보면 놀랄 것”이라며 “헤모힘뿐만 아니라 모든 애터미 제품들은 일단 사용해보면 애용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초청연사인 김성일 크라운마스터는 “고작 60만원 들고 파트너들에게 꼭 성공 시켜주겠다고 한 그때의 약속과 확신은 지금 현실이 됐다”며 “이러한 성공은 나에게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애터미와 함께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김영락 로열마스터는 “초등학교만 졸업한 저도 애터미에서 성공했다”며 “나이, 성별, 학력, 미모 따위는 필요 없는 애터미에서 모든 회원들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exico 11.07
멕시코, 그랜드오프닝
애터미 멕시코 법인이 공식영업을 시작한 지 10달 만인 지난 11월 7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엑스포 레포르마 (Expo Reforma)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멕시코 그랜드오프닝에는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애터미의 글로벌 리더 회원들과 멕시코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에서 박한길 회장은 “인구가 많고 가족 간의 유대가 강한 멕시코에서 애터미의 성공은 필연적인 것”이라며 “애터미는 월마트나 아마존,알리바바를 뛰어넘는 진짜 빅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전 세계 유일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법인의 그랜드오프닝은 빅토르 카스티요(Victor Castillo) 회원의 선서와 박한길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박한길 회장이 무대에 오르자 500여 멕시코 회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환영사를 통해 박한길 회장은 “100% 가능한 일만 도전하는 사람은 100% 실패한 인생을 살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발휘해 모두 월 100만 페소를 벌어가는 성공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다. 또 윤영성 로열마스터는 모든 회원이 성공하는 리더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의지를 고양하는 환영사를 했다.
"두려움을 버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환영사에 이어 멜리나 카레라(Melina Carrera) 회원과 루벤 모란(Ruben Mor n) 회원의 제품소개와 마케팅플랜 설명이 진행됐다. 김성일 크라운마스터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애터미에서 진정한 성공자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승급식에서는 멕시코 최초의 다이아몬드마스터인 마르첼라 고메즈(Marcela G mez) 회원을 비롯해 후안 쿡(Juan Kook), 아라첼리 산페드로(Araceli Sanpedro) 등 두 명의 세일즈마스터가 탄생했다. 마르첼라 고메즈 다이아몬드마스터는 “실패할 것이 라는 두려움을 버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터미의 따스한 가슴은 멕시코에서도 온기를 나누었다. 애터미 멕시코 법인은 지난 9월 19일 멕시코 지진 피해자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애터미회원들로 구성된 자선단체인 애스오애스에서는 멕시코 ‘야시베 이레(Yassive Yire)’ 고아원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애터미 멕시코 법인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오프닝 및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멕시코 회원들의 성공! 멕시코에서 초일류 회사로 거듭나는 애터미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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