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 CHANNEL 대한민국

translation
Home

애터미 뉴스 원칙중심 문화의 첨병 윤리자정위원회

프린트
원칙은 애터미의 처음과 끝 원칙중심 문화의 첨병 윤리자정위원회
"성공은 원칙을 지켜나가는 충실한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모두를 망쳐 놓을 수 있다."
애터미는 ‘원칙중심’의 기업문화 창달에 주력하고 있다. 애터미의 원칙은 내가 아닌 모두의 이익이다. 원칙을 지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성공은 원칙을 지켜나가는 충실한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나 하나쯤이야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모두를 망쳐 놓을 수 있다. 원칙을 지키지 않은 나 하나는 주위에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은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애터미를 망가뜨리는 단초가 된다. 원칙이 무너진 네트워크마케팅은 미래가 없다. 원칙이 살아야 네트워크마케팅도 산다.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만 아는 만큼 행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바로 ‘원칙’의 중요성이다.
원칙은 애터미의 처음과 끝 원칙중심 문화의 첨병 윤리자정위원회
원칙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을 정립하기 위한 애터미의 노력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2012년 베팅추방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윤리자정위원회 출범, 특이문화 척결운동, UCC공모전 등을 통해 끊임없이 원칙중심의 기업문화 창달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있다. 원칙에 관한 한 애터미의 입장은 확고하다.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애터미가 고수하려는 원칙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표현되는 기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상의 원칙과 정선상략(正善上略)이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한 네트워크마케팅 방법상의 원칙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특히 원칙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은 애터미의 사업자들이 스스로 지켜나가야 비로소 그 의미를 갖게 된다. 이에 애터미는 지난 2012년 사업자들이 주축이 된 윤리자정위원회를 설립,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원칙중심 문화정립에 큰 역할
윤리자정위원회는 17인의 리더사업자와 애터미 임직원 2명이 간사로 활동하는 합의체이다.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위원회에 상정된 사업자들의 윤리강령 위반 사례는 모두 353건으로 회원수 증가에 따른 자연증가분을 감안하면 출범 전에 비해 9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윤리자정위원회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85건으로 2015년의 110건에비해 23% 감소했다. 원칙중심의 문화를 창달하려는 애터미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윤리자정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되면 윤리자정위원회는 위반회원에게 답변 및 소명 자료를 요청하고 사실 확인 및 실태조사를 하게 된다. 심의 결과 제재가 결정되면 제재대상자에게 통지하거나 해당 센터에 공고한다. 제재대상자는 제재가 통지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없는 경우 결정된 대로 제재를 실시하게 된다. 제재의 종류는 가장 약한 경고에서부터 수당지급정지, 자격정지, 수당발생정지, 자격해지 등 다섯 가지가 있다. 애터미는 윤리자정위원회를 통해 사업자들 스스로 원칙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을 펼쳐나가게끔 유도하고 있다. 아무리 많은 매출을 올리고 아무리 높은 직급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원칙을 벗어난 행위를 저지르면 윤리자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자격해지라는 극단적인 제재까지 내린다. 실제로 지난해애터미는 자격해지 58코드, 자격정지 45코드, 수당지급정지 19코드, 경고11코드, 수당발생정지 5코드 등 모두 합해 138개의 사업자 코드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윤리자정위원회가 지속가능한 애터미의 근간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윤리자정위원회의 목적은 애터미의 발전
애터미의 윤리자정위원회가 이처럼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원칙을 중시하는 애터미의 문화 때문이다. 애터미는 ‘원칙중심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문화’라고 정의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윤영성 애터미 윤리자정위원회 위원장은 “윤리자정위원회의 주목적은 제재가 아니라 애터미의 발전, 더 나아가 네트워크마케팅 전체의 발전”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사업자들이 스스로 윤리자정위원이 되어 규정을 위반한 동료 사업자들의 제재를 논의 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다. 또 회사나 사업자나 모두 윤리자정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승복하는 것은 애터미가 처음이라고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몇몇 소수의 사업자들이 저지르는 윤리강령 위반은 애터미 전체로 보면 소소한 것일 수 있다. 2016년도에 제재를 받은 애터미 사업자는 138코드로 전체 애터미 회원에 비하면 0.005%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원칙을 잘 지키던 사업자들도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오인을 하게 되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만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바로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원칙중심의 문화란 사업자들이 파행하지 않고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며 “애터미는 사업자들이 이러한 파행을 하지 않고 반복적인 소비자 매출이 일어나게끔 원칙중심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도구]-[호환성보기] 를 클릭하여 호환성보기를 해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GLOBAL GSMC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