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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상’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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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은 최고의 의사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이 말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다. 사람의 몸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미생물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암세포와 같은 내부의 적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언제라도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전했다 하더라도 평소에 면역력을 길러 병을 예방하는 것보다 확실한 처방은 없다. 내 몸 안의 강력한 치료제인 면역력, 그 메커니즘을 알아본다.
면역력이란,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몸 안에 들어온 병원균을 무력화시키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말한다.
오바마를 안내한 박물관장의 죽음
2009년 신종플루가 멕시코에서 처음 유행할 당시의 이야기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이웃 나라 멕시코를 국빈 방문해 국립 박물관을 찾은 이튿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불과 하루 전 오바
마를 직접 안내한 박물관장이 사망한 것이다. 사망 원인은 신종플루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오바마 대통령은 아무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면역이다.
인간에게 질병의 발생은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대해 내 몸이 저항하는 힘이다.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돼 감기에 걸렸을 경우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호전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하지만 쉽게 낫지 않는다.
그 비밀은 개인마다 ‘면역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우리 몸의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는 것이다.
최근 면역학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밖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면역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면역력 저하는 암 발생률도 급격히 증가시킨다.
군대 조직처럼 활동하는 면역세포들
면역력이란, 병원균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몸 안에 들어온 병원균을 무력화시키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말한다. 인체에 침입하는 병균은 1차적으로 피부와 점막이 막는다. 그러나 이를 뚫고 들어오는 침입자들이 있게 마련인데, 이때부터는 백혈구가 나서서 처리한다.
백혈구는 크게 과립구와 림프구 두 가지로 나뉜다. 이 둘은 군대 조직처럼 각각 역할이 정해져 있다. 과립구는 주로 덩치가 큰 세균을, 림프구는 미세한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제거한다. 과립구는 면역의 파수꾼이다. 평소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세균이나 이물질을 발견하면 달려들어 먹어치운다. 그러나 자신이 처리하지 못하는 침입자를 만날 경우 림프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동시에 다른 면역세포들도 좀 나서라는 뜻에서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을 내뿜어 림프구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출동 신호가 내려지면 평소엔 활동하지 않던 림프구는 즉시 출동해 적에게 달려든다. 림프구에는 T세포, B세포, NK세포 등이 있는데, T세포는 과거에 몸 안으로 침입한 적에 맞서 어떤 전략으로 싸웠는가를 기억하고 있다. 따라서 같은 적이 침입해 오면 B세포에게 그 전략을 가르쳐 준다. 그러면 B세포는 T세포로부터 배운 전략에 따라 특정한 적을 포착하기 위해 체액 내에 항체(Antibody)라는 그물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항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인 경우에 그것을 중화시켜 무해한 것으로 바꾸어 버린다. 마지막으로 자살특공대인 NK세포(Natural Killer)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한다. 앞의 B세포나 T세포는 정보와 기억이 있어야 공격이 가능하지만 이 NK세포는 적을 스스로 식별해 공격한다.
헤모힘 원료 이야기
지친 면역세포를 깨우는 ‘힘’
헤모힘은 당귀, 천궁, 백작약 한국 고유의 생약재 3종을 혼합 제조한 순수 생약 복합조성물이다.한국원자력연구원의 식품생명공학팀이 개발한 헤모힘은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뤄낸 헤모힘 원료 개발의 역사를 소개한다.
1997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개발 프로젝트 가동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있으면서 면역력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병에 걸리고 또 잘 낫지 않거든요. 먹는 식품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거기서 연구가 시작된 거죠.”
헤모힘 개발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변명우 박사의 회고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일상생활에서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는 방사선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하지만 문제는 연구 및 작업 과정에서 방사선 물질이 인체에 노출되어 면역 및 조혈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떨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지 그 해법 찾기에 몰두했다. 방사선 작업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국민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본연의 임무만큼 중요한 사안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헤모힘 개발을 진두지휘한 조성기 박사는 헤모힘 개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연의 과업이었다고 말한다.
“떨어진 면역 및 조혈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생약복합조성물질을 개발한다면 방사선 작업종사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헤모힘 개발에 착수한 것은 1997년 여름. 천연물을 이용해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식품생명공학연구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면역, 한방에서 답을 찾다
개발 초기 3년 동안은 몸속 세포의 재생을 돕고 무너진 면역체계를 회복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메커니즘(mechanism)을 연구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면역 조혈 증진 및 조직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에 도움이 될 생약복합조성물질 찾기에 돌입했다.
“처음부터 면역에 좋은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어요. 전통 한약재가 면역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가설을 세우고 기존의 탕제들 가운데 면역에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고, 만약에 없다면 직접 개발해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조성기 박사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국내의 각종 약초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면역 증진 성분 찾기에 나섰다. 그 결과 당귀, 천궁, 백작약이 면역기능 개선에 꽤 좋은 조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약복합조성물질을 개발해 냈다. 그것이 바로 헤모힘이다. 그때가 2002년 4월. 개발 착수 당시 적어도 7년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던 개발 기간을 4년 반으로 단축했다. 주말도 없이 밤샘을 밥 먹듯 해가며 연구에 매달린 열정의 결과였다.
헤모힘, 면역기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인정받다
기쁨도 잠시, 개발자들에게 그것은 절반의 성공에 지나지 않았다.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지 못하는 기술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 아래 기술상용화를 위한 기업 설립을 추진했다.
“정부 승인을 받기 위해 이사회에 기업 설립에 대한 안건을 올렸는데 첫마디가 ‘NO’였습니다. 연구하는 사람들이 연구나 할 것이지 무슨 기업이냐는 게 그 이유였죠.”
당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지낸 장인순 박사는 연구소기업 출범은 연구자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다고 회고한다. 연구소에서 어렵게 개발한 기술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현실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연구팀은 포기하지 않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오랜 시간과 노력의 결실로 2004년 2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화장품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가 공동 출자한 선바이오텍(현재 콜마비앤에이치)이 설립되었다. 선바이오텍의 출범은 정부출연 연구소가 단순히 기술이전 방식이 아닌 기술 출자를 통해 설립한 최초의 기업이라는 점에서 세상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다수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선바이오텍이 설립된 지 2년째 되던 2006년 8월, 헤모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 및 안전성 평가를 통과하며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제2006-17) 원료로 승인받았다.
헤모힘 재료의 원산지를 찾아서
헤모힘의 숨은 ‘힘’ 평창 당귀 농장을 가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읍에서 차로 20여 분. 내비게이션에도 없는 외진 흙길을 따라 달리자 해발 800m 고지에 드넓은 당귀 밭이 펼쳐진다. 밭의 규모만 무려 26.300m²(약 8000평). 1년에 보름 동안만 핀다는 자색의 당귀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밭의 맨 앞자리에 자리 잡은 팻말 위로는 낯익은 이름이 보인다. 애터미가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의 제조사인 콜마비앤에이치다. 이른 봄 콜마비앤에이치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이곳에서 재배된 당귀는 가을철 뿌리를 수확해 세정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헤모힘 원료로 전량 납품된다.
국내 당귀 70%를 생산하는 당귀 주산지
강원도 평창 ‘진부 GAP작목반’을 이끌고 있는 함승주씨(60). 35년 넘게 당귀만을 재배해 온 ‘당귀박사’로 2012년 대한민국 농업기술명인 특작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 지역은 전국 최대 규모의 당귀 주산지로 유명하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지리적 특성 등 최상의 생육 조건 덕에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청정지역 평창을 대표하는 약용작물로 뛰어난 약효를 자랑한다.
“당귀의 고장 진부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며 약효가 좋은 당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당귀로 만들어지는 헤모힘,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35년째 당귀농사를 짓고 있는 ‘당귀박사’ 함승주씨의 목소리에 자부심이 넘친다. 함승주씨가 이곳에서 당귀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1981년. 선친에 이어 당귀 생산에 인생을 걸었다.
그가 당귀농사를 막 시작한 1980년대, 당귀 재배 농가를 시름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다. 당귀에 추대가 올라와 뿌리가 딱딱해지는 ‘목질화 현상’이 바로 그것.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당귀 연구에 뛰어든 함승주씨는 10년 넘는 노력 끝에 목질화 현상을 극복하고 병충해에도 강한 신품종 당귀 ‘영흥’을 개발해 냈다.
2003년에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를 도입해 생산부터 수확, 유통 과정 중 제초제나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는 고품질의 당귀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평창에서 GAP 농법으로 재배되는 당귀농장은 약 6.6㎢(약 200만평)로 함승주씨를 포함한 27개 농가에서 한 해에 약 200t의 당귀를 생산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식품이력추적관리제 시행으로 소비자에게 생산, 유통,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안전한 식품 선택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한편, 수확 후 GAP 인증을 받은 당귀는 가공 후 납품 전에 또 한 번의 유해성 검사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 국무총리상 수상, 신지식농업인에 선정, 강원도 농업인 대상과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한 함승주씨. 그는 오늘도 최고
8월 5일에서 20일까지 보름 동안만 핀다는 당귀꽃. 암당귀 꽃에서 받은 씨앗은 육묘장에서 한 해를 나고, 이듬해 봄 다시 본밭에 옮겨져 한 해를 보낸 후 수확해 헤모힘 원료로 사용된다.
자연에서 찾았다!
면역력 높이는 한약재 3인방
헤모힘은 당귀, 천궁, 백작약 등의 생약 성분에서
환상적인 조합을 발견해 만든 생약복합조성물질이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 한약재는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을까?
보혈작용에 특효 당귀(當歸)
‘마땅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뜻의 ‘당귀(當歸)’는 옛 중국인들이 전쟁터에 나간 남편의 품속에 당귀를 넣어 준것에서 유래한다. 기력이 다했을 때 먹으면 기운이 회복되는 효과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귀는 오래전부터 한방에서 많이 사용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보혈(補血) 약용식물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 중국 최대 약물백과사전)에 혈을 다스려 조혈을 증진하고 피를 맑게 하는 정혈작용 등 보혈 기능이 소개됐다. 동의보감(東醫寶鑑, 1596년 허준이 왕명을받고 편찬을 시작해 1610년에 완성한 백과사전적 의서.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등재)에도 부인병을 다스리고 산후 월경불순에 좋다는 등의 효능이 기록돼 있다.
죽어가는 소나무도 살린다 천궁(川芎)
‘죽어가는 소나무 뿌리에 천궁 삶은 물을 주면 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있다. 천궁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궁궁이’라고 부르는 풀의 뿌리를 말린 것으로,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쓰다. 피를 맑게 하고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 특효이며 비만방지, 진정, 진통, 강장제로도 사용된다. 어혈을 풀어줘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당귀와 함께 부인과의 대표적인 생약으로 빈혈증, 냉증, 월경통, 월경불순 등 한방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피와 기 순환 원활하게 해주는 백작약(白芍藥)
백작약은 우리나라 전 지역의 깊은 산에서 자생하는 풀로 함박꽃이라고도 부른다.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 햇빛에 말렸다가 약으로 사용하는데,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약간 차갑다. 잘 말린 백작약을 곱게 갈아 물과 함께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약효는 간과 비장에 작용해 통증을 덜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신경을 부드럽게 완화시켜 줘 진정작용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생리불순, 생리통, 부인병, 식은땀, 각종 통증등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헤모힘 변천사
가격은 그대로, 양은 두 배로
헤모힘은 2005년 세상에 처음 등장했다. 2015년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결과 헤모힘은 네트웍 마케팅 업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가운데 가장 큰 매출 규모를 기록했다. 헤모힘의 변천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사실 하나는 똑같은 가격으로 양을 2배로 크게 늘렸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격을 올리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면 헤모힘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셈이다.
처음 한 박스에 30포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한 박스의 내용물을 60포로 늘렸다. 이는 ‘고객 성공’을 기업목표로 하는 기업만이 이룰 수 있는 기적으로, 대량생산으로 절감된 원가를 모두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20ml x 60포
애터미 헤모힘
20ml x 54포
헤모힘 당귀 혼합 추출물
22ml x 48포
헤모힘 당귀 혼합 추출물
20ml x 30포
헤모리치 겔
지친 면역 세포를 깨우는 힘! 애터미 헤모힘!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애터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을 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선진 4개국 특허 승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국내에서 재배한 당귀, 천궁, 백작약 등으로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각 식물성분을 추출하고 이를 원자력 연구소의 식품공학팀이 재조합하고 재구성하여 개발한 식물복합조성물입니다.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처음으로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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