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귀를 통해,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고급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들리는 소문으로 인해 그 '좋음'이 입증됐다 하더라도, 자신의 눈을 통해 그 '좋음'을 확인했을 때의 쾌감이란 어떨까요?
전해들은 이야기를 통한, 백 번의 간접 경험보다는 직접 확인함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쾌감지수는 이른바 성취감까지 얻게 한다는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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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북미, 일본회원 한국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