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22년 3월 18일
▼ 행복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 석세스 아카데미에 오신 애터미 회원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이번 석세스 아카데미에서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감동 스토리들이 가~득했습니다.
▼ 먼저 SOS 나눔회 이사장인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가 나와 SOS 나눔회의 주요 사업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애터미 성공자들이 어려운 초기 사업자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자조 단체인데요.
▼ 2022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자녀 학비에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들을 위해 이번
#찜질
6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4월 1일 애터미 성공자 MBA ‘애터미 비즈니스 스쿨’ 오픈
지난 18일 애터미 오롯 비전홀에서 3월 석세스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크라운리더스클럽 리더들, 승급자 및 승급자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8개 언어로 동시 통역돼 전 세계 11개 법인에서 2만여 명의 애터미 회원이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특별히 이번 석세스아카데미 오프닝에서는 열 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브라질 법인 오픈, 애터미 비즈니스 스쿨 오픈,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등이 예고됐다.
글로벌 인사이트
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 글로벌 뉴 크라운마스터 승급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애터미가 지난 10일 9월 석세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PTW(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5위 시상식, 말레이시아, 미국 등 세계 각 지역 성공자들의 승급 소감, 임페리얼 마스터의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인 ‘I’M PERIAL’ 등이 송출됐다. 글로벌 12개 법인에서 참여했으며, 10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미국의 남북전쟁이 터지기 몇 해 전의 일이다. 오하이오 주의 대농(大農)인 워시 테일러의 농장에 거지 행색을 한 청년이 들어왔다. 당시 그의 나이는 17세였고 이름은 짐 이라고 불렀다. 당시 대농장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했으므로 테일러는 이 청년을 일꾼으로 고용했다. 그는 건초더미를 쌓아두는 창고에서 자고 얻어먹으면서 일을 했다
애터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길 바라
“삶의 전환점이죠. 애터미를 만나지 못했다면? 글쎄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지금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됐을 수도 있겠죠.” 이연자 로열마스터의 말이다.
아이 셋 딸린 요리학원 강사, 먹고 사는 문제에 어려움을 겪은 것은 뻔했다. 의료기 사업도 해보고 식당도 운영해 봤지만 삶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애터미를 통해 희망을 갖길 바라
부자가 되고 싶었다. 성공도 하고 싶었다. 언감생심 수백억을 호가하는 저택에서 슈퍼카를 굴리며 파티가 일상인 삶을 꿈꾸지는 않았지만 남부럽지 않은 집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부자를 꿈꾸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은행원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었다. 그 결과 남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