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2. 한국경제
한경·사랑의열매 공동기획
희망을 잇는 기업들 (5) 애터미
미혼모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
6개월간 지낼 셰어하우스 운영
자립 위한 구직활동도 도와줘
▲ 애터미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여성인권동감’의 박미선 사무국장(오른쪽)과 활동가들이
22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사무국에서 산모와 아이에게 전달할 각종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미혼모 현모씨는 올 3월 아이를 낳았다. 아이의 아버지는 현씨의 임신 사실을 알자 연락을 끊었다. 기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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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출산·양육 지원한 애터미…여성과 아이 다 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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