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8. 29 국민일보
박한길 회장, 사재 70억 출연
“축복이 온 세상 퍼져 나가도록”
토종 네트워크마케팅(다단계) 기업 애터미㈜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애터미는 19일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에 박한길(사진) 애터미 회장이 70억 원, 애터미가 70억 원 등 모두 14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0억, 올해 2월 매년 60억 지원약속에 이어 진행된 기부로 현재까지 한국컴패션에 전달한 후원금은 300억원에 달한다.
애터미 사옥.
이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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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되길”…애터미, 한국컴패션에 140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