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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박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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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으로 이기고도 전략적으로는 질 수 있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전투에서의 승리보다는 전쟁에서의 승리, 전술적 승리보다는 전략적 승리가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전쟁에서의 승리, 전략적 승리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한다. 전술적으로 승리하고도 전략적으로 패배한다면 기업은 성장이 정체되고 최악의 경우에는 망한다.

 그럼 전략이란 무엇인가? 저명한 군사이론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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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과 일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거대한 호화 유람선이 잔잔한 바다를 순조롭게 항해하고 있다. 연회장 책임을 맡고 있는 세심한 여자 지배인은 손님을 맞기 위해 탁자와 의자를 정돈하고 우아하게 식사도구와 고급와인 등을 진열했다. 그런데 갑판에서 쌍안경으로 항로를 관찰하던 갑판장이 선장에게 급하게 알렸다. “4km 전방에 거대한 빙산이 있습니다. 빨리 배를 왼쪽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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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떡이 커 보일까?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칠득이와 팔득이가 주머니를 털어 케이크 하나를 샀다. 이제 맛있는 케이크를 갈라먹을 차례다. 두 사람은 내심 케이크를 둘로 갈랐을 때 더 큰 쪽을 먹고 싶어 한다. 그런데 성격이 적극적인 칠득이가 칼로 케이크를 2등분하더니 한쪽을 잽싸게 가져갔다. 칠득이는 정확하게 2등분했다고 생각하고 하나를 집어 맛있게 먹고 있지만 팔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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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이기고도 전쟁에 질 수 있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리더와 관리자는 어떻게 다른가? 한마디로 리더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고 관리자는 관리하는 사람이다. 현대 리더십의 아버지로 추앙되는 워렌 베니스(Warren G. Bennis) 교수에 따르면 ‘리더십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옳은가를 결정하는 것이고, 관리는 결정된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다. 리더십이 효과성(effec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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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서로 기대어 산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날마다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 그런데다 사회적 인식도 아직까지는 썩 좋지 않다. 따라서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매우 피곤한 사업이다. 당장이라도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특히 사회적으로 꽤 인식이 좋은 직업을 가진 친구를 만나면 자존심이 있는 대로 상한다. 그러면 어디 육체적, 심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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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요 사태를 아시나요?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타블로(Tablo)라는 가수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중가요 가수이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선웅(李善雄), 영문 이름은 대니얼 아먼드 리(Daniel Armand Lee)이다. 3인조 힙합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멤버 겸 리더이다. 2001년 한국에 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시작한 타블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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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현대 사회심리학 창시자의 한 사람인 무자퍼 셰리프(Muzafer Sherif)는 어두운 방 안에서 작은 불빛을 이용한 자동운동 실험을 통해 사람들은 지배적인 의견을 따라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를 동조라 한다. 즉 동조(conformity)란 ‘압력이 있는 사회적 규범이나 의견 등에 개인의 태도, 의견이나 신념, 행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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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어는 왜 죽지 않았을까?

이성연 박사의 경제이야기

 

청어는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급어종이라고 한다. 그런데 청어는 북해나 베링해 등 먼 바다에서 잡히기 때문에 싣고 오는 도중 대부분이 죽어버려 싱싱한 청어를 먹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청어의 값이 냉동청어에 비해 2배 정도 비쌌다고 한다. 그래서 어부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런던까지 청어를 싱싱하게 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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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펜싱선수 박상영 스토리



2016년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 가장 극적인 역전승은 세계 랭킹 21위인 한국의 박상영 선수가 세계 랭킹 3위인 헝가리 선수를 물리치고 펜싱 에페에서 일궈낸 금메달이다. 박상영 선수는 이제 21세의 루키로 이번이 올림픽 처음 출전이라고 한다. 8월 10일 결승에서 맞붙은 헝가리 선수 게자 임레는 42세의 백전노장으로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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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구슬에 실을 꿰다



공자가 주유천하(周遊天下) 하면서 진(陳)나라를 지나갈 때에 있었던 일이다. 어떤 사람에게 진기한 구슬을 얻었는데 아홉 구비가 구부러진 구멍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구슬 양쪽에 구멍이 뚫려 있지만 구멍이 직선으로 뚫려 있지 않고 구슬의 속에서는 아홉 번 구부러져(九曲) 있었던 것이다. 공자는 이것을 실로 꿰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했으나 성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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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인간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고정관념과 편견에 휘둘리는 존재인가? 전통적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전자라고 가정하고 아주 아름다운 이론을 전개했다. 그러나 인간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이론들이 많은 국면에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새로운 연구들이 계속 이뤄졌고 그 결과 인간은 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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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맞아 죽은 선비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옛날에 한 선비가 글을 읽고 있는데 어떤 스님이 찾아와 시주를 부탁했다. 선비가 시주를 해주자 스님은 감사하는 뜻으로 손금을 봐주겠다고 했다. 한참 손바닥을 들여다보던 스님은 당황한 얼굴을 하면서 황급히 자리를 뜨려 했다. 그러자 선비가 몹시 궁금해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스님은 한참 망설이더니 이렇게 말했다. “이건 천기누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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