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 중국법인, 3년 연속 중화권 ‘최고 직장’
애터미 중국법인, 3년 연속 중화권 ‘최고 직장’
2024.12.22 금강일보

▲ 애터미 중국법인이 지난 5일 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에서 2024 중화권 최고의 직장(Best Workplaces)에 선정됐다. 애터미 제공
애터미 중국법인은 지난 5일 ‘Great Place To Work’의 ‘2024 중화권 최고의 직장(Best Workplaces)’, ‘2024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 ‘2024년 중화권 여성 친화적 최고의 직장’ 등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중화권 최고의 직장’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애터미 중국법인의 포용적이며 조화로운 직장 환경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Best Workplaces’에 선정된 62개 기업의 평균 직원 만족도 점수 93점에 비해 애터미 중국법인 직원의 만족도가 97점으로 독보적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이는 애터미 중국법인이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애터미의 사훈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애터미 한국 본사 역시 올해 초 GPTW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모든 영혼은 똑같이 소중하다”며 “애터미는 직원이 행복할 때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 홍삼단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터미 홍삼단은 지난 18일 여가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로써 애터미 홍삼단은 2회 연속 가족친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애터미 홍삼단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재인증에 성공했다.
애터미 홍삼단은 기숙사와 구내식당 운영이나 생일 축하금, 가정의 달 스페셜 보너스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임직원의 워라밸을 우선하는 제도 시행 등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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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터미 중국법인이 지난 5일 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에서 2024 중화권 최고의 직장(Best Workplaces)에 선정됐다. 애터미 제공
애터미 중국법인은 지난 5일 ‘Great Place To Work’의 ‘2024 중화권 최고의 직장(Best Workplaces)’, ‘2024년 아시아 최고의 직장’, ‘2024년 중화권 여성 친화적 최고의 직장’ 등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중화권 최고의 직장’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애터미 중국법인의 포용적이며 조화로운 직장 환경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Best Workplaces’에 선정된 62개 기업의 평균 직원 만족도 점수 93점에 비해 애터미 중국법인 직원의 만족도가 97점으로 독보적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이는 애터미 중국법인이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는 애터미의 사훈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애터미 한국 본사 역시 올해 초 GPTW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모든 영혼은 똑같이 소중하다”며 “애터미는 직원이 행복할 때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 홍삼단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터미 홍삼단은 지난 18일 여가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로써 애터미 홍삼단은 2회 연속 가족친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애터미 홍삼단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재인증에 성공했다.
애터미 홍삼단은 기숙사와 구내식당 운영이나 생일 축하금, 가정의 달 스페셜 보너스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임직원의 워라밸을 우선하는 제도 시행 등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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