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시 : 2015년 3월 6일 (금) 18:30~22:00
장소 : Sntec Singapore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지난 3월 6일 싱가포르 Suntec Singapore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2015년도의 첫 해외법인 오픈식이 열렸습니다.
한국,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10여개 이상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700여명의 회원들이 일찍이 접수를 마치고 착석을 하였고 바닥에 앉아있거나 서있는 많은수의 회원들이 싱가포르 법인오픈에 대한 열기를 대변하였습니다.




화려한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 오픈식은 중국어와 영어로 사훈과 사가 제창 후 콜마 BNH김치봉 대표와 박정수 크라운마스터의 환영사로 이어졌습니다.
박정수 크라운마스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진적인 국가에 애터미 법인이 오픈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초창기 애터미 사업을 시작할 때 겪었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성연 애터미 경제연구소장은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주제로 애터미의 사업의 원칙에 대한 수준높은 강의와 함께 스폰서와 파트너로 연결되는 휴먼 네트워크가 신뢰로 뭉쳐질 때 모두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오픈식에서는 회사소개 영상을 비롯한 애터미 기업 소개 영상, 세계 각국의 애터미 회원들의 축하 영상들이 오픈식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특히 미국, 일본, 대만, 한국으로부터 온 축하 메시지는 비록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전 세계가 애터미로 연결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박한길 회장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DNA는 아름다운 백조다.”라며, “애터미가 그 동안 잘못 운영되어 미운오리새끼로 인식 되어 온 네트워크 마케팅을 원칙중심 경영으로 아름다운 백조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쓰고 있는 중국어와 영어가 공용어인 싱가포르는 앞으로 아시아의 중심,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수많은 성공자들을 배출하고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애터미가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 오픈을 하며 동남아시아 진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졌습니다. 2015 애터미 싱가포르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