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2014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석세스 아카데미, 그 열기 속으로!
2014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석세스 아카데미, 그 열기 속으로!
2014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 그 열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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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장식하는 12월의 석세스 아카데미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설이 예고되는 상황에서도 애터미 회원들의 성공에 대한 열기는 쌓인 흰 눈을 녹여버릴 기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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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The K 호텔 석세스 아카데미 현장
특히 이번 석세스 아카데미는 참석을 희망하는 많은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주 K 호텔은 별관에서도 중계가 이루어졌고 매주 원데이 세미나가 열리는 세종시에 위치한 콜마BNH 강당에서도 다원중계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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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KBNH 강당 석세스 아카데미 현장
콜마BNH 김치봉 대표는 환영인사에서 "회사 창립 초기에 세운 세가지의 다짐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 계신 회원님들의 제품에 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다 이루었다. 특히나 2014년 전반적인 실적이 훌륭하였던 것도 회원님들의 성원 덕분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감을 들은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동반성장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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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승급식에서는 20대 부부의 샤론로즈 마스터 탄생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직을 지녔던 승급자들의 생생한 승급소감이 이어지며 어느 때보다 감동적인 승급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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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박한길 회장은 "대중들에게 미운오리새끼로 여겨지는 다단계업이 애터미를 통해 백조로 거듭나고 있다. 애터미가 그야말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로 '미운오리 새끼 백조를 꿈꾸다(몽상백조,夢想白鳥)'라는 어록을 남기며 많은 회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몽상백조(夢想白鳥), 꿈이 아닌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애터미의 백조의 꿈은 2015년에도 계속될 것 입니다.
◎ 일시 : 2014년 12월 12일~13일
◎ 장소 : 속리산 유스타운, 경주 The K 호텔, 수원 라비돌 SINTEX, 대명 변산 리조트, 세종시 KBNH
◎ 프로그램 : 회사소개, 글로벌 소식, 승급식, 오토판매사, 애터미 성공의 길, 균형잡힌 삶&인생시나리오, 경제연구소 특강, 외부 특강 등
◎ 장소 : 속리산 유스타운, 경주 The K 호텔, 수원 라비돌 SINTEX, 대명 변산 리조트, 세종시 KBNH
◎ 프로그램 : 회사소개, 글로벌 소식, 승급식, 오토판매사, 애터미 성공의 길, 균형잡힌 삶&인생시나리오, 경제연구소 특강, 외부 특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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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장식하는 12월의 석세스 아카데미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설이 예고되는 상황에서도 애터미 회원들의 성공에 대한 열기는 쌓인 흰 눈을 녹여버릴 기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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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The K 호텔 석세스 아카데미 현장
특히 이번 석세스 아카데미는 참석을 희망하는 많은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주 K 호텔은 별관에서도 중계가 이루어졌고 매주 원데이 세미나가 열리는 세종시에 위치한 콜마BNH 강당에서도 다원중계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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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KBNH 강당 석세스 아카데미 현장
콜마BNH 김치봉 대표는 환영인사에서 "회사 창립 초기에 세운 세가지의 다짐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 계신 회원님들의 제품에 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다 이루었다. 특히나 2014년 전반적인 실적이 훌륭하였던 것도 회원님들의 성원 덕분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감을 들은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동반성장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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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승급식에서는 20대 부부의 샤론로즈 마스터 탄생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직을 지녔던 승급자들의 생생한 승급소감이 이어지며 어느 때보다 감동적인 승급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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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박한길 회장은 "대중들에게 미운오리새끼로 여겨지는 다단계업이 애터미를 통해 백조로 거듭나고 있다. 애터미가 그야말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로 '미운오리 새끼 백조를 꿈꾸다(몽상백조,夢想白鳥)'라는 어록을 남기며 많은 회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몽상백조(夢想白鳥), 꿈이 아닌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애터미의 백조의 꿈은 2015년에도 계속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