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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PMCI 이동진료버스 21억 추가 지원 –3월 석세스 아카데미

조회수 603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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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슬림바디 챌린지, 박한길 회장 호주-뉴질랜드 순방 등 발표



지난 17일 3월 석세스아카데미가 공주, 서울, 인천, 수원, 대구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만 오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애터미 오롯 현장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에서 온 800여 명의 애터미 해외 회원도 함께 했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로 동시 통역 되었으며 총 15개 법인에서 2만여 명의 글로벌 애터미 회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PMCI에 캄보디아 이동진료를 위한 21억 원을 지원하는 기부식이 진행됐다. 



박한길 회장은 20일부터 이어지는 호주, 뉴질랜드 순방에 대해 설명하며 "전 세계 애터미 회원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나부터 먼저 깃발을 세우고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팔면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단순한 논리를 꾸준히 실천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터미는 제품이 곧 성공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며 "애터미의 성공자들 역시 자신의 능력보다는 제품력을 믿고 스스로 애터미 제품을 애용하며 감동을 전하면서 성공을 했다"고 말했다. 



애터미가 캄보디아 내 의료 취약계층에 무료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의료협력단(PMCI)에 21억 원을 지원하는 기부식이 진행됐다. 애터미는 2021년, PMCI에 캄보디아 내 이동 진료 버스 2대 구입 비용 15억 원을 기부하고 매년 5억 원씩 10년 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 달 박한길 회장은 이동 진료 버스 운영 상황 및 추가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하고자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의료설비 보강, PMCI 임직원 직능 연수 등을 위한 21억 원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PMCI 김병선 대표는 "PMCI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지난 해 애터미의 관심과 도움으로 의료진들이 캄보디아 곳곳의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인사이트에서는 3월 초에 진행한 대만, 필리핀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이 송출됐다. 대만은 4500명, 필리핀은 1500명이 참석했으며, 두 세미나 모두 박한길 회장의 직강이 진행됐다. 박 회장은 올해의 사자성어인 '중진기고'와 '전구동보'에 대해 발표하며 글로벌 회원들에게 "팬데믹을 떨쳐내고 다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정적인 강의를 했다. 석세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회원은 "회장님이 먼저 글로벌에서 앞장 서시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었고 나 또한 파트너들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3 슬림바디 챌린지가 발표됐다. 이번 슬림바디 아카데미는 요요현상 관리를 위해 기존 8주에서 12주로 챌린지 기간이 늘어나고 전문적인 슬림바디 아카데미의 강의 프로그램을 함께 수강할 수 있다. 슬리밍 밸런스, 헬스 밸런스, 라이프 밸런스 등 개인별 맞춤 패키지로 도전할 수 있으며 패키지에 맞게 식단, 운동 등 콘텐츠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기대를 모았다. 오는 4월에는 슬림바디 아카데미 강의가 오픈되며 7월부터 슬림바디 패키지 판매 및 접수 예정이다.

POP FUN ATOMY 시간에는 박현정 샤론로즈마스터와 이건노 스타마스터가 나와 애터미를 시작하게 된 스토리를 발표했다. 박현정 샤론로즈마스터는 애터미의 제품으로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어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애터미 사업을 하면서 "애터미는 능력보다 꾸준함"인 것을 발견했다고 "애터미가 갖춰놓은 성공시스템 안에서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전했다. 이건노 스타마스터 역시 '애터미의 제품력' 때문에 일반 쇼핑몰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와닿아 편견 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해외 사업을 동경해왔는데 애터미의 법인 오픈 계획을 보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수단으로 사업을 선택했다. 현재 6개국을 돌아다니며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인 그는 회원들에게 "애터미를 통해 꿈을 선명히 그리고 거침없이 도전해봤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대망의 마스터즈승급식이 진행됐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924명의 세일즈마스터, 181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35명의 샤론로즈마스터, 6명의 스타마스터가 탄생했다.

이날 승급한 김진 샤론로즈마스터는 안정적으로 소득을 벌 수 있는 도구로 애터미를 선택했다. 특별한 능력이나 자본금 하나 없지만 그저 '꾸준한 시간'을 투자했더니 승급을 하게 됐다는 그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평범하지만 애터미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사업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성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마쳤다. 

구도연 세일즈마스터는 20년을 주부로 살다가 남편의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다가 애터미를 만났다.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여한 후 부업으로 애터미를 시작했는데 소비자들과 미팅을 하는 시간에 비로소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도 행복하게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다는 그녀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행복과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애터미를 알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고 직급 리더의 특강 시간에는 김광열 임페리얼마스터가 나와 '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애터미를 시작하기 전 6억 빚을 가진 포크레인 기사였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도전으로 애터미 사업을 결심했다는 그는 매일 세미나에 1등으로 도착하고 300개 집에 방문하는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돌아보니 어려운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은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성공이 어렵다는 점도 인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생생하게 꿈을 꾸되 성공하는 길이 협착한 것도 분명히 알아라. 매일매일 꿈을 굳게 다지고 포기하지 말라”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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