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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첫 대만 법인 석세스 아카데미

조회수 9,419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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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만 타이중 彰化 鹿港 統一 度假村(장화 루강 통일 도가촌)에서 2015년도 첫 번째 대만법인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진행되었습니다.

박한길 회장, 김대현 해외사업부 부사장, 이현우 대만 지사장 그리고 로열 리더스 클럽 회원들을 비롯하여 1,600여명의 대만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석세스 아카데미는 2014 대만법인 오픈식 세미나 이후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만의 성장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자 湯雅評(탕야핑) 다이아몬드 마스터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오프닝 후 이현우 대만 지사장의 중국어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한층 더 유창해진 실력으로 중국어로 싱가폴 법인 오픈 소식과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여 대만법인 회원들에게 여러 차례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세미나 참석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김연숙 로열마스터는 대만 회원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대만에서도 많은 성공자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애터미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게 하는 사업"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대만 회원들의 민속 춤, 노래등의 공연과 더불어 베팅척결, 가격파괴 금지 등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승급식 이후 소개된 특이문화척결대회 영상은 대만 회원들에게 특이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으며 이를 통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웍 문화를 새로쓰는 애터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한길 회장은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15억명이다. 대만이 그 중화권 문화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 훨씬 더 빠르게, 더 많은 성공자들이 나올 것이다.”라며 대만에서의 많은 성공자들의 탄생을 예고하였습니다.

박한길 회장의 열정적인 강의에 이어 바로 현장에서 인생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은 시간까지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열정적으로 인생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모습에서 대만 회원들의 멋진 미래를 기대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첫째날 작성했던 인생시나리오 발표와 함께 2014년 12월에 이루어졌던 기부에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직접 찾아와서 공연을 해준 六龜育幼院 合唱團(라우위보육원 합창단)에게 지속적인 기부의 의미로 NT$300,000를 또 한번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덥고 습도가 높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의 대만 석세스 아카데미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이 열기로 앞으로 대만에서도 많은 성공자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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