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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김지연 로열마스터

조회수 16,879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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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로얄마스터. 제주도 최초의 로얄마스터다. 지난 2016년 말 기준 66만여명에 불과한 주민과 섬 지역이라는 상황은 제주도를 네트워크마케팅의 불모지로 만들었다. 그러나 어떤 악조건도 꿈을 향한 김지연 로얄마스터의 열정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연금성 소득에 대한 확신과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은 김지연 로얄마스터의 원동력이자 난관을 돌파하는 최고의 무기였다. “간절함의 크기가 곧 성공의 크기예요. 저는 꿈을 달성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있었고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진했어요. 그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중산층을 넘어서

김지연 로얄마스터는 방문판매의 베테랑이었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 W사의 학습지를 하며 상무까지 승급을 했고 지국도 3개 이상 키웠다. 방문판매를 시작한지 14년만에 월수입 1000만원을 돌파했지만 제주도의 적은 인구는 곧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수입은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다. 사실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의 수입만 해도 먹고 사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애 돌때부터 나와 맞벌이를 했던 것은 안정된 중산층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김지연 로얄마스터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서울에 사는 부자 이모집에서 살기 시작했어요. 그때 부자의 삶을 맛봤고 나도 부자로 살겠다는 꿈이 생겼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전력투구했던 방문판매였지만 지역적 특성을 뛰어 넘지 못하자 김지연 로얄마스터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시작했다. 애터미를 만난 것은 그때였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호의적이지도 않았다. 그런 김지연 로얄마스터가 애터미에 끌린 것은 연금성 소득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방문판매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업은 내가 일을 못하는 순간 수입도 끊겨버려요. 그에 비해 애터미는 사고 등으로 인해 잠시 일을 못하게 돼도 수입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지요.”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김지연 로얄마스터의 주변에서는 시쳇말로 난리도 아니었다. 지인들은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다단계판매를 하냐고 비아냥대기 일쑤였고 시어머니는 호적파기 전에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했다. 심지어 친구들은 돈에 미친 돈벌레 같은X이라고 욕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ju 사태’의 영향으로 김지연 로얄마스터의 막내 동생 친구 부모님이 유명을 달리할 정도로 피해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지연 로얄마스터는 흔들리지 않았다. “아마 이혼을 하고서라도 애터미 사업은 했을 거예요. 애터미의 비전을 보고 있었고 박한길 회장님의 마인드와 도덕성을 믿었기에 애터미를 통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 거죠.”


파트너와 함께 성공하는 애터미   

주변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만큼 각오는 단단히 했지만 생각한 이상으로 만만치 않았다. 보통 친구나 지인들이 인정상 한 두번은 사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김지연 로얄마스터에게 그런 것도 없었다. 만나는 것조차 꺼려한 것은 대부분의 주민이 학연 지연 등으로 얽혀 있는 좁은 제주도에서는 어쩌면 당연했다. 포기 할만도 하련만 김지연 로얄마스터는 포기하지 않았다. “제주도에서 안 된다면 뭍으로 나갈 수밖에 없잖아요. 다행히 결혼 전까지 서울에서 살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망을 잃지는 않았는지 ‘다단계판매라도 쟤가 하면 믿을 수 있다’며 가입해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뭍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본거지는 여전히 제주였다. 한 번 뭍으로 나갈려면 경비도 경비지만 체력적으로도 두 세배 이상 힘들었다. 뿐만 아니다. 기체 결함으로 공항에서 두 세시간 발이 묶이기도 하고 기상이 악화되면 아예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김지연 로얄마스터는 그런 험난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큰 확신이 있었다. 애터미가, 애터미야말로 부자로 살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확실한 도구이자 유일한 길임을. 김지연 로얄마스터의 애터미에 대한 확신을 더욱 공고하게 한 것은 애터미에서 월 1000만원 정도의 수입이 됐을 때 일어난 교통사고였다. “교통사고로 1년 정도 일을 못했는데 수입은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그때 연금성 소득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확실하게 체험했지요.”   
 

김지연 로얄마스터는 애터미의 장점을 연금성 수입과 함께 ‘함께하는 성공’이라고 말한다. 애터미 사업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때가 교통사고로 누워 있을 때에도 수입이 계속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가 아니라 돈이 없어 수도세도 못 내던 정말 어려운 친구가 로얄마스터로 승급했을 때였다. “그 친구에게 애터미를 소개할 수 있어서 그리고 성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파트너와 함께 성공하는 애터미,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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