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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직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조상형 로열마스터

조회수 8,076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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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마케팅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직업의 패러다임이 애터미로 인해 바뀌게 될 거예요.” 조상형 로열마스터의 말이다. 공무원이었던 시절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알게 됐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네트워크마케팅에 올인했지만 결과는 쓰라린 실패였다. 그런 경험을 가진 조상형 로열마스터가 이제는 미래의 직업 지도가 애터미로 인해 바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론보다 완벽한 네트워크마케팅

“우연한 기회에 A사의 사업설명을 듣게 됐어요.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내 스스로 네트워크마케팅 책을 사서 공부했어요. 그리고는 우리보다 앞서 네트워크마케팅이 시작된 일본에 가봤죠. 거기서 사람들이 B사 쇼핑백을 스스럼없이 들고 다니는 것을 보고 조금 후엔 한국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일본에서 돌아온 조상형 로열마스터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국내 시장에 막 진출한 B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책에서 배운 네트워크마케팅은 다만 책이었을 뿐이었다.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애터미를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었다. B사 사업을 접고 나서 호구지책으로 육류유통업을 시작했다. 성실했던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골프장, 호텔, 한정식당 등 거래처는 늘어났지만 외상거래라는 늪은 조상형 로열마스터를 더없이 지치고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외상값을 재촉하러 들른 모 호텔에서 스치듯 지인을 만났다. 지인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콜마를 들먹이며 애터미를 얘기했지만 조상형 로열마스터는 국책 연구소와 콜마가 네트워크마케팅을 한다니 사흘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박힐 소리라며 지인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면박을 주었다. 당황한 지인은 복사에 복사를 거듭해 한눈에 보기에도 출처가 의심스러운 전단지 하나를 주고는 황황히 사라졌다. 그 전단지를 구겨버리려다가 뭐라고 써놨는지 한 번 보자며 펼쳤다. ‘다중액정캡슐기술’을 보고는 이런 기술이 적용된 화장품이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발로 원데이세미나에 찾아갔지요. 여자 선생님들을 많이 알고 있으니 진짜 좋은 화장품이라면 충분히 장사가 된다고 봤어요. 여자 선생님들은 커뮤니티가 잘 돼있어 몇 사람만 쓰게 되면 금방 퍼지거든요.” 
원데이세미나를 갔다 온 후 그는 타고난 영업 수완을 십분 발휘했다. “처음에 7박스, 그다음에 40박스를 사서는 그냥 주기도 하고 팔기도 했어요. 줬든 팔았든 매일 전화해서는 써 봤느냐 어땠느냐 물어봤죠. 그러다가 1박2일 석세스아카데미에 갔어요. 거기서 애터미가 네트워크마케팅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사실 처음 애터미를 시작했을 때 조상형 로열마스터는 오로지 판매만을 염두에 뒀다. B사의 경험상 판매조직을 만들고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터미는 달랐다. “애터미 제품을 써 본 사람은 마트 못 갈걸요. 더 싸고 더 좋으니까요. 그러니 재구매가 이어지고요. 네트워크마케팅의 근본 원칙이 이론보다 더 완벽하게 애터미에서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공부도 필요 없어요. B사에서 왜 내가 실패했는지 그때 알게 된 셈이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직업

조상형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미래지향형 직업이라고 말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기계의 발달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동을 대체하는데 불과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은 보다 고차원적인 인간의 정신 활동마저도 대체 가능해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다. 이에 앞으로는 직업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수입이나 적성이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지의 여부가 될지도 모른다. 그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오히려 애터미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기술과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거의 대부분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테죠. 하지만 애터미 사업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어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죠. 애터미 사업은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신뢰도 함께 했을 때 사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믿음과 신뢰는 사람이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애터미의 성공은 유통은 물론 미래 직업의 패러다임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해요.” 



내 사업이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중요

조상형 로열마스터는 애터미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믿음, 성공에 대한 믿음, 애터미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애터미를 시작한지 8개월 만에 10만Km를 뛰었다. 때로는 기름값이 없어 쩔쩔매기도 하고 때로는 밥값이 없어 점심을 굶기도 하면서도 된다는 믿음 하나로 애터미를 놓지 않았다. “10년 된 소나타에 대고 이렇게 말했어요. ‘1년만 버텨주라. 그다음에는 좋은데 가서 편히 쉬게 해줄 테니까’ 그렇게 다니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반드시 된다고 믿었으니까요.” 
조상형 로열마스터가 경계하는 것은 파트너에 대한 지나친 친절이다. 무엇보다도 파트너가 자기 사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진정으로 파트너를 도와주는 것이다. 파트너가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앞장서 도와주다 보면 파트너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독립심을 잃고 스폰서에게 기대기만 하게 된다. 그러다가 스폰서의 지원이 끊기면 불평불만만 쏟아내다가 포기하게 된다. 이는 스폰서와 파트너는 물론 애터미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다. “밥 먹고 살만하니까 파트너에게 제품도 주고 그러는데 그건 애터미를 망하게 하는 일이예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거든요. 자기 사업이라는 개념도 없어지게 되고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안 생기는 거죠. 그런 모습이 자꾸 보이게 되면 진짜 애터미를 할 사람도 떠나 버리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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