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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가 아니라 ‘된다’는 확신으로-최규정 로열마스터

조회수 16,17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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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희망


영업이라면 자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여를 영업해왔다. 물론 잘 나갔던 적도 있었지만 망하기도 여러 번 망해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영업밖에 없었기에 일곱 번이나 망한 뒤에도 또다시 식자재 납품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제법 되어가는 듯 했다. 거래처도 하나 둘 늘어가고 단골들도 생기면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자리도 잡혔다. 그런데 안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건지 이제 좀 안정이 됐다 싶으니 난데없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목을 잡았다. 여기저기서 성업 중이던 오리탕집, 치킨집들이 휘청이면서 식자재 납품업은 하염없는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 

사업을 해본 사람은 안다. 사업이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하면 마음 같아서는 얼른 털어내고 싶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미련 없이 훌훌 털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최규정 로열마스터도 그랬다. 접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계속하자니 쌓이는 것은 빚뿐이었다. 그런 와중에 당시 오리탕집을 하다가 거의 망하기 일보 직전에 있었던 박정수 크라운마스터가 사업설명회를 들어보자고 했다. 기울어져가는 사업을 붙들고 있느라 정신없는 사람에게 듣도 보도 못한 회사의 사업설명회를 같이 듣자니 이 무슨 뜬금없는 소린가 싶었다. 그러나 박정수 크라운마스터와 거래하면서 생긴 신뢰가 최규정 로열마스터를 움직였다.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다른 사람이 권유했다면 안 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사업설명회는 최규정 로열마스터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그 사업설명회를 듣고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단번에 애터미 사업에 대한 비전을 보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박한길 회장의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 최고의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을 울렸고 자신이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돈을 벌지 못했는지 알게 됐기 때문이다. 시대가 흐를수록 노력만으로 자본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 요즘 들어 세간에 자주 오르내리는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들이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는 말인 셈이다. 그리고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흙수저에 지나지 않았다.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그 사업설명회를 들으며 이제 빚 갚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지금도 스스로 나태해졌다고 느껴지면 그때 그 망한 오리탕집에서 박한길 회장님의 강의에 푹 빠져 있던 내 모습을 기억하곤 한다”고 말했다. 



그 길로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난생 처음하는 다단계판매였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영업으로 다져온 삶이었기에 판매하는 것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었다. 제품도 괜찮았다. 아니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누가 팔아도 팔 수 있을 만큼 뛰어났다. 게다가 최규정 로열마스터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끈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이게 될까?’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냥 ‘된다’고 생각했다”며 “무모해 보일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도 그게 정답이었던 셈”이라고 말했다. 

최규정 로열마스터가 애터미를 통해 거듭되던 실패의 고리를 끊어내고 성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 워커홀릭이라고 불리는 정도의 성실함과 끈기가 애터미의 제품과 성공시스템에 잘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다.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애터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개인과 집단의 차이에서 찾았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에는 가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기에 성공하기 위해 혼자서 아등바등했지만 애터미를 만나고 나서는 애터미를 중심으로 모인 사람 모두가 같이 성공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그 차이는 확연했다. 박정수 크라운마스터의 망한 오리탕집에서 박한길 회장의 사업설명회를 들었던-인생에서 실패의 쓴잔을 들어봤던 사람들-최규정 로열마스터는 물론이거니와 박정수 크라운마스터, 김성일 크라운마스터, 임승택 로열마스터 등등 애터미를 통해 모두 이제는 성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최규정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를 만나기 이전에 해왔던 일은 자기 능력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되는 일이었지만 애터미는 전혀 달랐다”며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애터미이고 능력이 있든 없든 관계없이 힘을 합치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애터미의 제심합력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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