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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번 거절당하면 성공한다-임병구 로열마스터

조회수 5,309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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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통해 많은 사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꿈꾸게 돼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 라이어>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1만 시간만 집중해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을 인용해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1만 번 거절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1만 시간의 법칙에는 중요한 전제조건이 하나 있다. 바로 그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만번 거절의 법칙도 마찬가지다. 거절당하는 것을 힘들어한다거나 짜증내지 말고 즐겨야 한다.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은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거절당하는가에 성패가 달려있다”며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고 말했다.




1만 번의 거절을 당하면 성공한다. 말은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계산해 보자. 매일 세 사람을 만나 초대하고 권유하고 거절당하면 일주일이면 약 20번의 거절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1년이면 약 1,000번이 되고 10년이면 대략 1만 번이 된다. 10년의 세월동안 거절을 당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성공은 거머쥘 수 있을 만큼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거절을 당할 때마다 성공을 향해 한 발짝씩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주문한다. 그 스스로 그 과정을 통해 성공의 문을 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임병구 로열마스터가 애터미 사업에 뛰어든 것은 뜻하지 않게 임승택 로열마스터의 사업설명을 듣고서였다. 지인이 우연히 애터미를 접하고 설명을 듣기 위해 임승택 로열마스터를 초청했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자 임병구 로열마스터에게 장소를 대여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자리에서 같이 애터미의 사업설명을 들었다. 당시 모사에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했던 경험이 있는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제품은 좋다고 느꼈으나 계약서 등의 서류가 미비한 것을 보고 그렇고 그런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가운데 하나려니 생각했다. 하지만 임승택 로열마스터가 원데이세미나를 듣고 나서 결정하라고 권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참석한 원데이세미나에서 생각이 달라졌다.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 괜찮은 회사였고 무엇보다 정의로운 보상플랜에 마음이 확 끌렸다. 

애터미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세탁기가 망가져 손빨래를 하느라 고생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도 세탁기 하나 살 형편이 안됐던 임병구 로얄마스터에게는 애터미5종세트(임병구 로열마스터 사업 초기엔 5종이었으며, 현재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를 살 돈을 마련하는 것조차 버거웠다. 궁리 끝에 아들의 통장에서 돈을 찾아 애터미5종세트 3개를 샀다. 그것이 임병구 로열마스터의 시작이었다. 
처음부터 애터미 사업이 술술 풀려나간 것은 아니다. 지인은 물론 예전에 조금이라도 알던 사람들에게 숱하게 연락을 하고 설명을 했지만 돌아온 것은 숱한 거절과 무시였다. 제품을 전달하고 그 자리에서 제품 값을 받지 못하면 내일 판매할 제품을 살 돈이 없어 여러 번 판매의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1만 번의 거절을 당해보리라 결심하고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이었다. 1만 번의 거절을 당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원데이세미나에 초대하고 제품을 한번 써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1만 번의 거절을 당하자라고 생각한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다행히도 1만 번의 거절을 당하기 전에 성공의 열매를 거머쥘 수 있었다.   

힘들었던 것은 성공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아니었다. 1만 번의 거절은 고사하고 몇 번의 거절조차 힘들어하거나 결국 감내하지 못하고 떠나는 파트너들을 보는 심정이었다. 아쉽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부족해서 파트너들이 떠나게 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임병구 로열마스터를 힘들게 했다. 반대로 파트너가 승급하고 생활의 여유를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땐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 또 함께 교감을 나누고 공동의 성공을 위해 팀웍을 이루며 노력할 때에는 애터미를 선택한 자신이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늘 안타까워했던 어머님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뻤고, 아들이 자신을 인생의 멘토로 인정한 것을 보며 애터미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됐을까 하고 생각한다고 했다. 

임병구 로열마스터의 목표는 크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숱하게 받아온 도움을 이제는 나눠주려 한다. 가깝게는 주변 사람들부터 시작해 종내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애터미를 통해 점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욕심은 있다. 더 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견문도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애터미를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임병구 로열마스터는 “제심합력이라는 말이야 말로 애터미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말”이라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쳐 모두의 성공을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나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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