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진실로 원하면 반팽이도 할 수 있어-김성심 로열마스터
진실로 원하면 반팽이도 할 수 있어-김성심 로열마스터
애터미는 차원이 다른 다단계판매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면 넓은 창 가득 신선한 아침이 펼쳐지고, 포근한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창을 열고 테라스로 나가면 초록으로 물든 정원이 잠에서 깬 나를 반긴다. 테라스의 소파에 몸을 파묻고 아침의 싱그러운 공기를 즐기고 있노라면! 가사도우미가 들고 오는 향기로운 홍차를 마시며 시작하는 하루. 하이틴로맨스의 한 구절이 아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가 꿈꾸던 인생이다.
초등학교 졸업, 김성심 로열마스터의 학력이다. 비록 출발은 변변찮아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다. 적어도 50대 이후에는 여왕 같은 삶을 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몸으로 뛰었다. 지금은 여왕과는 거리가 먼 삶이어도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30대 초반부터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현실 속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며 취객들과 악다구니를 마다않는, 하루하루가 전쟁같이 드센 삶 속에서 여왕 같은 삶을 살겠다는 꿈은 그저 하이틴로맨스 소설에나 나오는 몽상에 불과할 뿐이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넓은 앞마당, 예쁜 정원에 만발한 장미를 보고 그 향을 맡으면서 가사도우미가 해주는 밥을 먹고 차를 음미하며 인생을 즐기고 싶었다.”며 “어린 시절 가난에 한이 맺혔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김성심 로열마스터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 애터미를 만난 것이다. 지난 2009년 지인이 한번 써보라고 하며 애터미 화장품을 가지고 왔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원자력연구원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별 생각 없이 써봤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괜찮은 가격에 품질은 명품보다 오히려 더 좋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애터미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 세미나에서 박한길 회장의 강의를 듣는 순간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꿈꾸던 미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짐을 느꼈다. 어린 시절의 꿈, 요원하기만 했던 꿈, 억척스러운 생활의 최전선에서 바래져버린 그 꿈이 다시금 화려한 옷을 입고 살아나기 시작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라는 도구가 나를 여왕처럼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길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시작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넉 달 후,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운영하던 노래방을 처분하고 애터미 사업에 올인하게 된다.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먹고사는 문제는 걱정하지 않았던 김성심 로열마스터로서는 큰 결심이었다.
노래방을 처분하고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생시나리오부터 작성했다.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뒤돌아보지 않고 전력을 다해 애터미 사업에 매진했고 그 결과 사업을 시작하고 5년 후로 계획했던 일을 2년이나 앞당길 수 있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가 전격적으로 애터미 사업에 올인하게 된 것은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 자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 싸게 파는데 누가 사지 않겠는가. 그리고 제품을 직접 들고 나가서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소개만 하는데 이처럼 쉬운 일을 누군들 못하겠는가.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나에게 판매하면 된다.’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 마트에 가서 사던 생필품들을 내가 마트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판매한다. 그리고 싸고 좋은 물건을 나만 쓰면 미안하니까 이웃에게 지인에게 소개하면 그들도 똑같이 마트에서 사서 쓰던 생필품을 스스로에게서 사서 쓰면 된다. 이처럼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물건을 사서 쓰는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라며 “좋은 물건 싸게 파니까 시장이 점점 커지고 수입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물론 만나는 사람마다 좋다고 달려들지는 않았다. 특히 애터미가 다단계판매 회사라는 것을 알고 나면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람들이 다단계판매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은 덕이었다. 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한통속으로 취급하는 사람에게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을 해도 잘 통하지 않았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서울 갔다 온 사람하고 안 갔다 온 사람하고 싸우면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기듯 무조건 다단계판매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언젠가는 그들도 애터미는 차원이 다른 다단계판매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이 금방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애터미는 일정 시간 열정을 바쳐 하면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월 수백~수천만 원의 연금성 소득이 반드시 그 대가가 돌아온다.”고 애터미 사업을 설명했다.
이제 성공자의 한사람으로 우뚝 선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안정을 가져갈 수 있는 월 2~300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젠가 파트너 한 사람이 아무 희망이 없을 때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끝내 듣지 않고 포기해버렸을 때의 안타까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은 원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며 “그러나 진실로 원한다면 반팽이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면 넓은 창 가득 신선한 아침이 펼쳐지고, 포근한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창을 열고 테라스로 나가면 초록으로 물든 정원이 잠에서 깬 나를 반긴다. 테라스의 소파에 몸을 파묻고 아침의 싱그러운 공기를 즐기고 있노라면! 가사도우미가 들고 오는 향기로운 홍차를 마시며 시작하는 하루. 하이틴로맨스의 한 구절이 아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가 꿈꾸던 인생이다.
초등학교 졸업, 김성심 로열마스터의 학력이다. 비록 출발은 변변찮아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다. 적어도 50대 이후에는 여왕 같은 삶을 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몸으로 뛰었다. 지금은 여왕과는 거리가 먼 삶이어도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30대 초반부터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현실 속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며 취객들과 악다구니를 마다않는, 하루하루가 전쟁같이 드센 삶 속에서 여왕 같은 삶을 살겠다는 꿈은 그저 하이틴로맨스 소설에나 나오는 몽상에 불과할 뿐이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넓은 앞마당, 예쁜 정원에 만발한 장미를 보고 그 향을 맡으면서 가사도우미가 해주는 밥을 먹고 차를 음미하며 인생을 즐기고 싶었다.”며 “어린 시절 가난에 한이 맺혔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김성심 로열마스터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 애터미를 만난 것이다. 지난 2009년 지인이 한번 써보라고 하며 애터미 화장품을 가지고 왔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원자력연구원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별 생각 없이 써봤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괜찮은 가격에 품질은 명품보다 오히려 더 좋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애터미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 세미나에서 박한길 회장의 강의를 듣는 순간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꿈꾸던 미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짐을 느꼈다. 어린 시절의 꿈, 요원하기만 했던 꿈, 억척스러운 생활의 최전선에서 바래져버린 그 꿈이 다시금 화려한 옷을 입고 살아나기 시작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라는 도구가 나를 여왕처럼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길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시작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넉 달 후,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운영하던 노래방을 처분하고 애터미 사업에 올인하게 된다.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먹고사는 문제는 걱정하지 않았던 김성심 로열마스터로서는 큰 결심이었다.
노래방을 처분하고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생시나리오부터 작성했다.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뒤돌아보지 않고 전력을 다해 애터미 사업에 매진했고 그 결과 사업을 시작하고 5년 후로 계획했던 일을 2년이나 앞당길 수 있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가 전격적으로 애터미 사업에 올인하게 된 것은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 자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 싸게 파는데 누가 사지 않겠는가. 그리고 제품을 직접 들고 나가서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소개만 하는데 이처럼 쉬운 일을 누군들 못하겠는가.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나에게 판매하면 된다.’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 마트에 가서 사던 생필품들을 내가 마트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판매한다. 그리고 싸고 좋은 물건을 나만 쓰면 미안하니까 이웃에게 지인에게 소개하면 그들도 똑같이 마트에서 사서 쓰던 생필품을 스스로에게서 사서 쓰면 된다. 이처럼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물건을 사서 쓰는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라며 “좋은 물건 싸게 파니까 시장이 점점 커지고 수입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물론 만나는 사람마다 좋다고 달려들지는 않았다. 특히 애터미가 다단계판매 회사라는 것을 알고 나면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람들이 다단계판매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은 덕이었다. 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한통속으로 취급하는 사람에게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을 해도 잘 통하지 않았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서울 갔다 온 사람하고 안 갔다 온 사람하고 싸우면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기듯 무조건 다단계판매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언젠가는 그들도 애터미는 차원이 다른 다단계판매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이 금방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애터미는 일정 시간 열정을 바쳐 하면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월 수백~수천만 원의 연금성 소득이 반드시 그 대가가 돌아온다.”고 애터미 사업을 설명했다.
이제 성공자의 한사람으로 우뚝 선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안정을 가져갈 수 있는 월 2~300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젠가 파트너 한 사람이 아무 희망이 없을 때 희망을 가지라는 말을 끝내 듣지 않고 포기해버렸을 때의 안타까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성심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은 원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며 “그러나 진실로 원한다면 반팽이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