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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위 수상-9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95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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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바디챌린지 TOP6 시상, 9/22 몽골법인 오픈 등 다양한 소식 전해져



지난 9월 16일 석세스아카데미가 원주 오크밸리, 부산 비펙스, 공주 애터미오롯과 애터미파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다원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만 삼천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 및 수어로 동시 통역되어 전 세계 21개 법인 애터미 회원들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GPTW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위 수상, 2022 슬림바디챌린지 TOP6 시상식, 9월 22일 애터미 몽골 오픈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애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Small & Medium 부문’ 2위에 올랐다.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상사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 업무와 조직에 대한 강한 자부심, 동료들 간의 동료애가 높아 조직 구성원들이 열정을 다해 일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선정 절차는 전 세계 공통이며, 구성원의 신뢰지수(Trust Index)와 기업 문화(Culture Audit)에 대해 평가한다. 애터미는 신뢰지수에서 83점, 기업 문화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지방근 GPTW코리아 대표는“일하기 좋은 기업은 임직원들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다"며 "기업문화는 만점, 신뢰지수 83점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6월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8주간의 프로젝트인 2022 일신우일신 슬림바디챌린지 TOP6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선정된 TOP6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바디프로필 촬영의 기회가 주어졌다. TOP6 수상자 중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8kg을 감량한 한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 본업인 요가강사 일이 줄어 자연스럽게 살이 쪘다. 최근 다시 수업을 시작했는데 회원들 앞에서 많이 위축되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회원들도 좋아하고 스스로도 자신있게 지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오토판매사 강의에서 장예란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를 하는 여성은 주도적인 여성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사업 초기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간 자리에서 다단계를 하고 있다고 자기소개를 하자 예비 시어머니와 남편 모두 싫어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그녀는 위축되지 않고 10년간 꾸준히 애터미를 했고 현재는 남편이 자신을 여왕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변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라며 강의를 마쳤다.



대망의 마스터즈 승급식에서는 세일즈마스터 1853명, 다이아몬드마스터 448명, 샤론로즈마스터 102명, 스타마스터 22명, 로열마스터 1명, 크라운마스터 1명이 탄생했다.

이날 승급한 임인영 뉴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를 만나기 전 17년간 보험회사 FC로 활동하며 월 오백, 많게는 월 천까지도 수입을 벌었다. 그러나 그간 진 빚의 이자와 원금을 갚느라 통장에 남는 돈이 없었고 높은 수당을 지속하는 것도 힘들어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애터미를 소개받고도 3년간은 부업으로만 진행했다는 그녀는 어느날 직속 스폰서가 시스템 소득으로 월 1500만 원까지 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전업으로 전환했다. 그녀는 애터미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는 인생시나리오를 채우고 싶어도 칸을 다 채우지 못했다. 하지만 애터미를 제대로 시작한 후 균형잡힌 삶에 대한 개념이 잡히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모든 칸을 꽉 채울 수 있게 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대가가 바로 오늘이라고 감격했다.

임지원 뉴 크라운마스터는 40대에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을 여의고 힘들었지만 애터미를 소개받았을 때에도 다단계라는 이유로 2년간 거부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전달받은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면서 마음이 열리게 됐다. 그녀는 스스로를 ‘애터미를 통해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당당한 엄마’라고 말한다.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후 그녀의 꿈은 연봉 1억을 버는 엄마였다.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아들의 입대 날에도 이 악물고 세미나장에 참석했다. 아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밤낮 노력한 결과 아들이 제대할 쯤 그 꿈을 이뤘고 현재는 연봉 4억 크라운 클럽 입성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아들도 애터미 비전을 알게 되어 현재 연봉 1억 리더스클럽 멤버가 됐다. 여러분도 애터미를 통해 성공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란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애터미 비전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이날 승급한 회원들을 축하하며 “애터미만큼 경험, 자본, 기술이 없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은 없다”고 말했다. 애터미에는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애터미에서 성공을 못 한다면 성공을 할 만큼 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애터미에서 성공을 못하는 이유가 하루 8시간씩 최소 월급쟁이 만큼이라도 일하고 있지 않기 때문은 아닌지 스스로 질문해보라고 전했다.
또한 절대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시나리오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기존의 실패하는 패턴을 버리고 성공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비결이라며 특히 “적당히 좋은 목표가 아닌 심장이 두근거리고 목숨까지 걸 수 있을 정도의 절대 목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9월 22일 애터미 몽골을 축하하며 “애터미는 브라질, 유럽 등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애터미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애터미가 이 시대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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