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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에서 이룬 5전 6기의 신화 - 이덕우 크라운마스터

조회수 16,541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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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에서 이룬 5전6기의 신화
애터미는 성공 못하는 것이 기적이 되는 기업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말하는 애터미의 비전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좋고 싼 제품과 사업자를 배려하는 문화다. 다단계판매 회사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이고 원칙인 이 두 가지가 애터미의 비전이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 나가는 애터미이기에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다단계 노마드(Nomad)였다. 17년간 다단계판매 사업자로 있으면서 세계 최대의 다단계판매 기업인 A사를 비롯해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다단계판매 기업 다섯 곳을 전전했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살던 집이 날아간 것과 신용불량자라는 딱지가 전부였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집을 날리고 신용불량자가 되면서까지 17년 동안이나 다단계판매에 매달린 것은 어찌 보면 도박에 중독되는 것과 비슷한 이유다. 도박을 하다보면 다음 판에는 꼭 이기고 돈을 딸 것 같은 생각에 한판만 더 한판만 더 하면서 중독돼 간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도 ‘될 것 같은’ 생각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해보자며 17년 동안을 다단계 노마드로 지내왔다. 될 듯 될듯하면서 안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회사가 문제인가 싶어 회사를 다섯 번이나 바꿔봤지만 말짱 도루묵”이었다며 “애터미를 만나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지난 2006년, 17년간의 다단계 노마드 생활을 청산하고 일반 기업에 취업했다. 다단계판매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꿈은 17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걸레로도 쓰지 못할 만큼 찢기고 헤져버렸다. 그러나 그 꿈으로 허송세월한 17년을 곱씹을 새도 없이 실바람 하나 제대로 막아줄 것 같지 않은 비닐하우스로 밀려나야 하는 비참한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헤지고 찢긴 꿈은 비닐하우스 한편에 처박아 둔 채 당장의 먹거리를 해결해야 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어렵사리 취직한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그렇게 다시는 다단계판매와 만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으로 이덕우 크라운마스터와 다단계판매와의 인연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새로운 인연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우연처럼 찾아왔다. 새로운 직장에서 상사가 이덕우 크라운마스터에게 애터미 5종 세트를 거의 떠맡기듯 판매한 것이다. 이 애터미 5종 세트를 딸아이가 한번 써보더니 친구들에게 낱개로 3개를 주문받아 왔다. 그리고 제품을 주문하려다 보니 애터미란 회사가 다단계판매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당시 애터미는 카드 결제도 안되고 제품도 헤모힘과 5종 세트 밖에 없었고 본사래야 A4 용지에 애터미 본사라고 써붙인 사무실이 전부인 보잘 것 없는 회사”였다며 “그러나 진입비와 월간 유지 비용이 없다는 점과 판매사 직급만 되면 200만원의 소득이 생긴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 길로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찢기고 헤진 채로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던 꿈을 다시 찾았다. 지금까지 그가 알던 다단계판매는 진입비는 물론 매달 유지해야 하는 볼륨이 필수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단계판매가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사실 어느 정도 자본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한 바 있는 이덕우 크라운마스터에게 애터미는 말 그대로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다단계판매였다.

쉽지 않았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의 다단계판매 사업으로 극심한 고통을 맛본 가족들이 결사반대하고 나섰다. 심지어 어머니와 여동생이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까지 했었다. 그러나 꺾이지 않았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가 그동안의 실패를 만회해 줄 수 있는 다단계판매 회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는 그동안의 실패가 두가지 원인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첫 번째는 소비자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두 번째는 초기사업자의 정착률이 매우 낮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애터미에서는 진입비와 월간 유지가 없으니 초기사업자들이 정착하기 쉽고 제품이 좋고 싸기 때문에 주위에 팔아달라고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소비자가 생겨난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생각하는 실패 원인 두 가지가 동시에 해결된 셈이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그게 기적일 것”이라며 “다섯 번을 실패하고 나서 여섯 번째에 비로소 성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니 어쩌면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다단계판매를 처음 시작했을 때 애터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7년 동안 헛수고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애터미를 시작했지만 이덕우 크라운마스터의 말을 믿어 주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다들 ‘다단계판매가 달라 봐야 얼마나 다르겠어’라는 눈초리였다. 그동안 다단계판매에 대해 쌓인 불신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멀리 볼 것도 없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 자신이 다섯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돌아섰기도 했고 그의 가족들이 애터미하려는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를 정신병원에 보낼려고까지 했으니 말이다. 그때 만에 하나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포기했다면 어땠을까?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청주와 제주에서 각각 한사람씩의 파트너를 만나게 되고 지금의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를 정신병원에 보내려 했던 동생은 물론 아들까지도 애터미의 진실을 알게 되자 애터미 사업을 시작, 여동생은 로열리더스클럽 멤버가 됐으며 아들은 샤론로즈를 달성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다른 다단계판매 회사에는 있지만 애터미에는 없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이미 알다시피 진입비와 월간 유지가 없다. 또 홈미팅이라든가 랠리, 펑션 등 리더사업자가 주관하는 행사들이 없다. 그래서 사업자들이 따로 지출해야 하는 사업비가 들지 않는다. 당연히 수당은 거의 전부가 생활비로 쓰여 질 수 있다. 직급을 상징하는 핀이나 배지도 없다. 한마디로 다단계판매의 특징적인 문화가 없다. 대신 원칙을 중시하고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애터미 문화만 있을 뿐이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말하는 애터미의 비전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좋고 싼 제품과 사업자를 배려하는 문화다. 다단계판매 회사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이고 원칙인 이 두 가지가 애터미의 비전이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 나가는 애터미이기에 이덕우 크라운마스터가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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