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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어린이 구호기금 140억 전달-8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435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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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주, 공주 등 4개 지역에서 다원중계



지난 8월 19일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가 서울 더케이, 경주 더케이, 공주 애터미파크, 공주 애터미오롯 4개 지역에서 다원중계로 진행됐다. 온 오프라인으로 이 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18개 해외 법인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했다. 컴패션 140억 기부식, 유럽 등지 해외 세미나 현장 소개, 앱솔루트 워시오프 마스크 시리즈 신제품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이날 세미나는 영어, 중국어, 태국,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 및 수어로 동시 통역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컴패션 기부금 140억 원이 전달됐다. 애터미는 지난해 120억 원 컴패션 기부와 올해 1만여 명 해외 아동 정기 결연을 진행했다. 작년에 전달한 120억 원은 아이티 지진 피해와 코로나 19 긴급 양육에 사용됐으며 오늘 전달한 기금은 에티오피아 내전 피해 아동의 재난 구호 사업과 청소년 교육 후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박한길 회장은 “3억 6900만 명의 아동이 매일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이 든다고 한다. 애터미 회원 1명이 1명의 아이라도 맡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컴패션의 시작은 한 사람이었다. 우연히 한국에 방문한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전쟁고아가 된 한국 아동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그 마음이 자라 10만 명이 넘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후원을 받을 수 있었고,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수혜국에서 후원국이 된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소속 시각장애인 육상선수이자 컴패션 후원자인 선지원 후원자는 “시각장애인 육상선수는 가이드러너가 있다. 반보 뒤에서 함께 달리며 지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알려주는 역할이다. 육상선수와 가이드러너는 서로의 손가락 끝에 트러스트 스트링을 걸고 결승선을 완주할 때까지 신뢰하며 달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컴패션을 통해 누군가의 가이드러너가 됐다. 2014년부터 멕시코 어린이 두 명을 양육하고 있다. 애터미 여러분도 마음의 끈으로 어린이와 연결되어 행복한 여정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인사이트 시간에는 브라질 그랜드 오픈 축하 영상이 송출됐으며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애터미 유럽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세미나 현장을 소개했다. 직접 유럽 투어를 다녀온 해외사업부 이현우 전무는 “7월 한 달간 영국 5개 지역, 독일 4개 지역, 스페인 3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세미나가 개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첫 세미나임에도 400여 명이 참여했고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500명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애터미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법인 사업자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러브레터 ;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편지> 예고편이 송출됐다. 다큐멘터리는 애터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채널애터미에서 시청 가능하다.



애터미 매스티지에는 애터미 신제품인 ‘앱솔루트 워시오프 마스크 시리즈’ 3종이 소개됐다. 물로 씻어내는 워시오프 마스크팩의 형태로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히노키 클레이 마스크는 미네랄과 미량 원소들이 풍부하여 피부 유분 관리와 모공 노폐물 개선에 효과적이다. 프렌치 로즈 마스크는 생장미 꽃잎으로만 제작했으며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허니 진생 마스크는 영양보습 및 주름개선, 피부 탄력 등에 탁월하다. 현재 애터미 공식 쇼핑몰과 인스타그램에서 앱솔루트 워시오프 마스크 시리즈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합력성장 DNA 시간에는 ‘애터미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의 탄생과정과 제조사 인터뷰 등을 담았다. 제조사인 앤에스티바이오 관계자는 “단순 착즙이 아닌 발효숙성을 거친 노니 제품은 최초”라며 “특허받은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보장 균 수가 1g당 생균 8천 억 마리로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애터미의 성장 속도에 발맞춰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통해 생산 안정화를 이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토판매사 강의를 맡은 김민영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을 향한 수많은 편견 속에서 중요한 것은 애터미 제품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비전”이라고 말했다. 또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자연스럽게 소비로 연결되고, 구입만 해도 시스템 소득이 들어오는 애터미 성공 시스템에 대한 확신과 용기로 일어서라”고 말했다.



마스터즈 승급식이 진행됐다. 이날 승급식에는 세일즈마스터 1636명, 다이아몬드마스터 401명, 샤론로즈마스터 93명, 스타마스터 22명, 로열마스터 7명, 크라운마스터 4명이 탄생했다.

잘나가는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던 신정임&홍성표 뉴 크라운마스터는 시대가 변하는 걸 느끼면서 평생 책임져줄 수 있는 직업으로 애터미를 선택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세미나에 가서 다시 용기를 얻고 도전을 했다”며 “사업을 하다가 어려움이 생기면 세미나장으로 달려와라. 마르지 않는 열정의 주유소가 되어줄 것”이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매일 통닭을 튀기던 조만순&홍완표 뉴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를 만나고 부자는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지금은 연봉 2억 원 이상의 로열 리더스 클럽에 입성하면서 원하던 플롯도 배우고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여러분도 애터미를 통해 기적을 꼭 경험해 보라”고 전했다.



애터미 비전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컴패션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매월 들어가는 식비와 생활비 외에도 치료비, 수술비 등 긴급하게 사용해야 하는 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필요한 긴급 지원비를 계산해보니 140억이라고 해 회사와 힘을 합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애터미 사업을 할 때 긍정적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한길 회장은 “많은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단 것은 알지만 실제로는 99%의 어두움을 보다가 1%의 빛을 발견하지 못한다. 만약 실제 동굴 속에 갇힌다면 1%의 멀리 있는 빛을 향해 끝까지 걸어가지 않겠느냐. 1%의 성공의 꿈을 가지고 달려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 역시 가난한 사람이었지만 월세방에서 100억 원을 지게차로 어떻게 떠줄지 걱정할 정도로 꿈을 생생하게 그렸다. 인생시나리오를 꾸준히 쓰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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