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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함은 과연 좋은 것일까?

조회수 1,000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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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지혜를 만나는 시간
인문학 산책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
인간 생각의 탐구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성찰 해봄으로써 애터미 사업의 진정한 이유를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간의 생각에 대한 탐구>

[20강] 친숙함은 과연 좋은 것일까?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이란 말을 알고 계십니까?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날마다 새로워야 하고 또 새로워야 한다’는 고사 성어로
‘끊임없이 나은 사람이 되어 가자’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인간의 본성은 친숙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매일이 새롭고 성장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익숙해지면 친숙해지는데 이 친숙함은 자연스러운 긍정적인
결과이지만 함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터키의 인구는 3000만 명 보다 많거나 적습니다.’라고 설명하고
‘터키의 인구는 얼마나 될까?’라고 물으면 학생들은 절대 5000만 명 이상을 대답하지 못합니다.
‘터키의 인구는 7억 명 보다 많거나 적습니다’라고 설명하고 ‘터키의 인구는 얼마나 될까?’
라고 물으면 학생들은 3억~ 4억 정도로 대답합니다.
이렇듯 아무런 상관없는 임의의 숫자만으로 이 숫자에 친숙해지면 정확하거나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것은 심리학에서는 ‘닻 내리기 효과(Anchoring effect)’라고 합니다.
인간은 무언가에 친숙해지고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면 그것으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역사적 사례에서도 보면, 최초의 증기기관차는 운송기관을 설계하던 최고의 전문가들이
설계했는데 당시 가장 친숙했던 마차의 모습과 똑같이 설계가 되었고 그 설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마차의 친숙함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애터미 리더 여러분, 인간은 친숙함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을 힘들어하기 때문에 지금 주변의
많은 것들에 친숙해지면서 익숙한 삶, 원숙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고착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아직 힘들어하는
새로운 고객을 생각하며 꾸준히 성장하시는 애터미 리더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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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함은 과연 좋은 것일까?

세상의 지혜를 만나는 시간 인문학 산책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 인간 생각의 탐구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성찰 해봄으로써 애터미 사업의 진정한 이유를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간의 생각에 대한 탐구> [20강] 친숙함은 과연 좋은 것일까?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이란 말을 알고 계십니까?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날마다 새로워야 하고 또 새로워야 한다’는 고사 성어로 ‘끊임없이 나은 사람이 되어 가자’는 뜻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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