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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이지!” 온몸으로 느끼는 열정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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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5. 26 넥스트 이코노미

애터미, 2년만의 오프라인 석세스아카데미 ‘대성황’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이 전면 해제됐다. 이제 코로나19 펜데믹 이전의 일상으로의 회귀가 시작된 것이다. 직판업계 역시 비대면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진정한 봄날을 맞았다. 전 세계 직판업계에서 당당히 10위에 오른 글로벌 직판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도 2년 만에 첫 대규모 공식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봄날을 자축했다. 



애터미는 지난 5월 20일 충청남도 공주의 오롯 비전홀에서 2년만의 감격적인 공식 오프라인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애터미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로 대체해 왔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준비해 온 완벽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세미나임에도 전 세계 회원이 함께 하는 성공적인 온라인 세미나로 평가받아 왔다.
지난 4월부터 정부의 전면적인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해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그동안 회원들이 고대했던 오프라인 석세스아카데미를 재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는 애터미언 약 4천 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는 전 세계 7개 언어로 동시 통역되어 글로벌 18개 법인 회원 1만 8천여 명이 함께했다.
오후 1시부터 정식 행사임에도 애터미 오롯에는 오전 10시 이전부터 행사장을 찾는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의 수많은 회원들이 밝은 모습으로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행사장를 찾는 모습은 마치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오후 1시에 시작된 행사는 총 1,2,3부로 나뉘어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치러진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행사장의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오롯 비전홀을 가득 메운 회원들은 마치 축제를 즐기듯 즐거운 모습이었으면 연신 환호와 박수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며 분위를 고조시켰다.

2022년 애터미의 비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1부에서는 2022년 애터미의 비전인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즉, ‘애터미는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 진다’는 의미의 메시지 전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현우 해외사업부 전무이사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통해 23개국에 진출한 해외법인과 1600만명의 글로벌 회원 소식, 2조2천억원 글로벌 매출 달성, 3억불 수출탑 수상, 글로벌 톱 10 기업 등극 등 해외 실적과 성과를 통한 애터미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데믹 상황에 발맞춰 미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각 지역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 중인 애터미는 올해 영국, 스페인,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여러 도시로도 세미나 개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뒤를 이어서는 애터미의 신제품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제품 소개와 다양한 사용 팁 등의 발표와 시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나를 꿈꾸게 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의 불우한 아동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애터미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필리핀 세부의 초등학교 5학년 ‘프린세스’양의 사연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프린세스는 노점상 엄마와 배달 일을 하는 아버지, 동생과 함께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도 한국 컴패션의 도움으로 컴패션 스쿨과 교회를 다니며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주었다.
애터미는 지난 2월 한국 컴패션과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해외아동 1만 명을 정기 결연하는 협약식을 진행한바 있다. 협약을 통해 애터미는 연간 60억 원 규모의 양육 및 교육 혜택을 후원하게 된다.
이어 복화술사인 안재우 씨의 공연 ‘우리는 가족입니다’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안 씨는 복화술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애터미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 큰 성장을 이룬 과정과 앞으로의 미래를 ‘가족’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설명했다.



11번째 뉴 임페리얼마스터 탄생…‘불광불급’ 되새겨
이번 행사의 클라이막스인 3부 순서에는 ‘세일즈-크라운마스터’와 ‘임페리얼마스터’ 등의 승급식이 진행됐다. 이달은 2,073명의 세일즈마스터, 543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114명의 샤론로즈마스터, 21명의 스타마스터, 9명의 로열마스터, 2명의 크라운마스터, 1명의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애터미에서 11번째로 뉴 임페리얼마스터로 승급한 이연자 사업자는 현금 10억원을 싣은 지게차 등장과 함께 승급 소감을 밝혔다.
이연자 뉴 임페리얼마스터는 “보잘것 없이 초라했던 삶이 애터미를 통해 성공의 날개를 활짝 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날이 왔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애터미 사업에 매달렸던 나의 지난 날, 그저 열심히 애터미를 전달하니 삶이 바뀌었다”며 “애터미는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 성공하는 사업이며 어차피 한 가지에 미쳐서 살아야 된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도구, 애터미에 제대로 미쳐보라”며 박한길 회장이 늘 강조하는 ‘불광불급(不狂不及)’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원리와 원칙’으로 글로벌 톱 10 기업 성장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애터미 비전’에 대한 박 회장의 라이브 강연이었다. 박 회장은 강연을 통해 애터미는 지난 2년 동안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을 강조했다.
애터미는 회원들의 비즈니스 노하우 습득을 위해 ABR과 ABS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학습시스템을 론칭했으며, 2년 간 9개국에 진출하는 등 시장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애터미는 미국의 유명 직접판매 산업 전문 잡지인 '다이렉트셀링뉴스(Direct Selling News)'가 발표하는 전 세계 직접판매 기업 순위에서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TOP 10’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애터미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원리와 원칙’을 잘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통의 원리는 ‘좋은 제품 싸게 판매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애터미의 모토는 이러한 유통의 원리를 철저하게 지켜낸 것이고 그렇기에 애터미가 성장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애터미는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 경쟁하려 하지 않고 일반 유통기업을 경쟁 상대로 봤다는 설명이다. 즉 회원들이 수당을 받지 않아도 애터미 제품을 애용할 수 있어야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애터미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애터미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애터미 제품을 사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애터미 사업을 하라”며 “그렇게 모인 한명 한명의 회원들이 애터미를 세계 10대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석세스아카데미’서 만난 애터미언들

박근한·한은희·이연숙·정미순·양미원 사업자(사진 좌측부터)

| 서울 노원구 팀
“세미나는 역시 오프라인이  제 맛이죠”


행사장 뒤편에 마련된 ‘애터미 헤모힘’ 홍보 부스에서 마주친 서울 노원구 팀은 연신 행사부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다. 한명 씩 돌아가며 개인 촬영을 하고, 다시 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양미원 사업자는 “오랜만에 행사장을 직접 나오니, 생동감과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 의욕인 샘솟는다”며 “애터미의 온라인 세미나는 완벽하지만, 그래도 실제 오프라인 행사로 느껴지는 감동과 열기야 말로 세미나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유일한 남자 사업자인 박근한 씨는 “파트너들과 함께 오랜만에 이런 큰 행사에 참가하니 감회가 새롭고 마치 축제를 즐기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정미원 씨는 “서울 노원구 팀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파트너들 간의 행사 후기 모임을 가진 후 헤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편 송주호 사업자와 가족

| 충청남도 천안 가족 사업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음을 온몸으로 실감”

천안에서 온 송주호 사업자 가족은 나들이를 하는 기분으로 행사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족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애터미 오프라인 세미나 소식에 온 가족이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그동안 파트너들과 줌미팅으로만 만나다가 실제 현장에 나와 얼굴을 마주보니 너무 반갑고 새롭습니다. 사실 오롯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규모와 시설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송 씨는 “행사장에 온 많은 해외 사업자들과 세미나의 시스템을 직접 확인 하니 애터미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크게 성장했음을 실감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송 씨는 “아직 부업 2년차 사업자에 불과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얻은 에너지를 통해 보다 열정적으로 애터미 사업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장선화·하경숙·박계희 사업자(사진 좌측부터)

| 전라남도 광주 팀
“성공한 사업자들을 보며 다시금 동기부여”


“오랜만에 느껴보는 열기와 현장감이네요. 확실히 온라인 세미나와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생각입니다”
전남 광주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참석한 박계희 사업자는 “무엇보다 다시 오프라인 세미나를 할 수 있게 된 점이 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며 “온라인 세미나로도 많은 것을 전달 받을 수 있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는 어디에도 비견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하경숙 사업자는 “박한길 회장 뿐 아니라 많은 성공한 사업자들을 직접 보고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직접 듣는 것 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더욱 성장해 나가는 애터미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사업자로서의 자긍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며 애터미의 일원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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